"편견없는 사람"(요 1:43-47) 김병재 목사_2025.10.19

말씀 정보
• 채널명: 안양감리교회
• 업로드 일자: 2025-10-19
• 재생목록: 다드림예배

말씀 요약

* LLM을 활용하여 요약된 결과입니다.

## 설교 요약: 편견 없는 사람 ### 1. 주제 편견 없는 전도와 하나님의 편견 없는 사랑 (우리가 전도 대상자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복음을 전할 때, 편견 없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구원하신다는 내용) ### 2. 주제로 묶인 핵심 내용 1) 전도 대상자에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합니다. * 우리의 편견: 우리는 가족, 친한 친구 등 가까운 사람을 전도하기 가장 어려워합니다. 그 사람의 성향, 배경, 호불호, 심지어 교회에서 받은 상처까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이 사람은 안 될 거야"라는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나의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봐 전도를 주저하기도 합니다. * 빌립과 나다나엘의 예 (요한복음 1:43-47): 빌립은 나다나엘이 나사렛에 대한 편견(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을 가진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사람임을 알았지만, "와서 보라"고 초청했습니다. 빌립은 친구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자신 또한 편견을 갖지 않고 예수님을 소개했습니다. 결국 나다나엘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 편견은 정보일 뿐: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편견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 사람은 너무 이성적이라서, 상처가 많아서, 혹은 관계가 어색해질까 봐 전도할 수 없어"라는 생각은 우리의 편견일 뿐입니다. 에스겔 3장 11절 말씀처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우리의 진심 어린 초대는 언젠가 그들의 마음에 씨앗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편견 없는 사랑이 전도의 동기입니다. * 예수님의 태도: 나다나엘이 예수님에 대해 편견을 가졌을 때, 예수님은 오히려 그를 칭찬하고 축복하며 그의 정직함을 인정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다나엘의 말실수 하나로 그를 판단하지 않으시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며 그의 강점과 가능성을 보셨습니다. * 베드로의 환상 (사도행전 10장): 하나님은 베드로에게 '부정한' 음식 재료가 담긴 그릇을 보여주시며 "먹으라" 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음식 문제가 아니라,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을 '부정하다'고 여기며 복음 전하기를 꺼려 했던 편견을 깨기 위함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 하나님은 이방인이든, 죄인이든, 과거에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람이든, 어떤 성향을 가졌든, 술 담배를 끊지 못했든, 이단 단체에 있었든 상관없이 편견 없이 받아주실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다. 사도행전 2장 21절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선포합니다. * 전도의 이유: 우리는 우리가 완벽해서, 또는 전도 대상자가 준비되어서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그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랑을 단순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 3. 말씀을 통한 결론 * 편견을 버리고 전도하십시오: 우리가 전도할 그 사람의 형편이나 과거를 보지 말고, 누구든지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으로 복음을 전합시다.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실 것입니다. *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우리의 초대는 거절될 수 있지만, 그 영혼을 위한 우리의 기도는 결코 거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통해 놀랍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 다가오는 전도 기회를 활용합시다: 다드림 예배와 전도 축제, 새 가족 환영회 등 주님 안에서 영혼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영혼 구원에는 사탄의 영적 공격이 따르지만, 우리는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갑시다.

말씀 자막

* 이 자막은 유튜브 스크립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H 온 세상의 구원자이신 주님 앞에 함께 예배하며 나갑시다 . 우리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서 찬양하며 주님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 우리 함께 힘차게 찬양합니다 . 온 세상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 전하리. 만 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으라. 죄 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라. 주님의 음성 듣고서 너 구원받으라. 전하고 전하고 기도해. 매일 죽임 되리라. 세상 보는 사람 다듬고 그 사랑할도록 2절로 찬양합니다 . 온 세상 위하여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하고 주 예수 믿으라이 세상 부하려 주아가신 것 나 증거하지 않으며 그 사랑 모르니 전하고 천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나고 그 사랑하 3절로 노래합니다 . 온 세상 위하여 주 은혜 임하니 주 예수 이름이이 복음 전하자 아멘 먼 곳에 나가서 전하지 못해도 나 어색 있든지 내 기도 힘쓰리 전하고 전하고 기도해 매 증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듬고 그 사랑 한번 더 전하고 기도해 전하고 기도해 매일 직임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마지막으로 전하고 기도해. 전하고 기도해. 내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 다듬고 그 사랑할도록 우리를 복음전하게 하실 주님께 박수공 올려드립니다 . 아멘. 함께 찬양합니다 .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한번 더 예수보다 예수보다 높은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끝 사랑 아멘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아멘. 세상에 세상에 어떤 보화 사라지지만 영원한 주의 사랑 나의 마음에 나으리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사랑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높은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찬양하세 찬양하세 영원히 변치 않는 그 사랑 위대한 그 사랑 내 죄네 세상 모든 능력과 권세보다 가나가 하신 영원한 그 사랑 한 더 선포합니다 . 찬양하세 찬양하 영원히 영원히지 않는 그 사랑 위대한 그 사랑 내 죄짓네 세상 모든 능력과 권세보다 강하신 영원한 그 사랑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마지막으로 예수보다 예수보다 더 큰 사랑 그 누구도 줄 수 없네. 우리에게 자유 주신 그 큰 사랑 주님 그 사랑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그 사랑을 전하며 외치며 사랑하겠습니다 . 아멘. 슬픈 마음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끝내는 구원하들이 한번 더 슬픈 마음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하들이 예수 예수 예수 오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은급 은급은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님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들 주의 영광 보리라. 예수 예수 예수 모든 영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 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우리게 주신 우리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니 세상에 크게 외쳐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예수 예수 예수 모든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부르 예수 예수 오구의 그 예수 나 외성 우리 한 번 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수 모든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서 부르네 아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은 예수의 내 이름은 세상에 세상에서 마귀요멘 예수의 이름은 정국의 기쁨 한번 더 예수의 이름을 예수 주의 이름은 세상에 세상의 소리로 그래서 저 한번 성공합니다 .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이세. 예수의 이름은 예수의 이름은 세상에서 마귀요.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일세. 내가 밤는 내가 밟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전이고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드리소서. 내가 밟는 내가 받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이고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드리소서. 내가 받는 내가 받는 모든 땅 오직 주를 하게 하소서. 아멘.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전이고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불. 우리 기도하는 마음으로 내가 막는 모든 땅 내가 막는 모든 땅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주의 보혈로 덮어지게 하소서. 내가 선이고 주의 거룩한 곳 내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드리소서. 내가 막는 모든 내가 모든 주님 이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 소망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온땅 가운데 인땅 가운데 심겨지게 하여 주시옵소서.서 내가 선이고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향기로 물드리소서. 내가 선이 내가 선이고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일기로 물들 내가 손이고 내가 선이고 주의 거룩한 곳 되게 하소서. 주의 강귀로 물드리소서. 주님이 시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당신의 눈물이 닿는 곳, 당신의 손길과 발길이 닿는 곳, 당신께서 찾고 있는 그 이른 한 영혼 그가 누구인지 우리가 같이 알 수 있도록 그 영혼 함께 우리 마음에 품을 수 있도록 우리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 달라고 우리 함께 하나님 한 분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주여 믿음이 하시고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를이 예배의 자리에 불러 주시고 우리가 먼저 그 구원의 은혜 깨달을 수 있도록 그 구원의 기쁨 누릴 수 있도록 우리 가버 복음으로 찾아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주님 오늘이 예배를 통하여서 주님의 마음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 주님의 눈길 아버지 주님의 발길 아버지 주님의 손길이 막 아버지 그 영혼이 어디 있는지 우리가 그 영혼을 함께 품 수 있도록 아버지 그 영혼을 향 주님의 마음으로 우리가 같이 꾸낼 수 있도록 주님 우리 가운데 아버지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아버지 우리 하나님 안에 놀라운 주사님 우리 가운데 먼저 충만하여 주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아버지께 붙잡아 주시고 끝까지 기다려 주셨던 것처럼 그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누군가에게 들한 우리를 기도하여 주시옵서 경배받기에 합당하며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 먼저는 지난 한 주간 우리 삶에서 지은죄를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 주변을 사랑하지 못하고 말씀으로 살아내지 않은 부족하고 못난 마음을 회개합니다 . 연약한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매주 반복되는 죄를 끊어내어 말씀을 통해 새롭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심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전부를 느리며 예배할 때 하나님 가장 높은 곳에서 홀로 영광 받으소서. 허락하신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우리를 주님의 자녀이자 한 가족으로 부르신 주님 아버지의 뜻에 따라 서로를 사랑으로 보듬으며 수용하고 아끼는 우리 공동체 되게 하소서. 자신이 가장 귀하다고 말하는이 세상에서 구별되게 하셔서 우리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발자치를 닮아가길 원합니다 . 몸과 마음이 아픈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여호와 아파 하나님의 손길로 속히 회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우들을 홀로 두지 않으시는 줄 믿습니다 . 더불어 아픈 성도들을 바라보는 그 가족들의 마음에도 평안과 사랑의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이택 담임 목사님의 영과육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의 사역의 길을 걸어가도록 도우소서. 부르신 주의 종이니 부족함 없이 맡기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힘과 능력을 더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 또한 편견 없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실 김병제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전할 수 있도록 목사님 가운데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전하는 입술과 생각의 지혜를 더하셔서 생명을 살리는 진리의 말씀이 온전히 선포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마지막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 말씀을들을 때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듣게 해 주세요.이 시간 함께하심을 믿사오며 사랑이 많으시고 우리를 참된 예배자로 부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활용하고 축복합니다 . 2025년 청경교구 두드림 전도 축제가 다음 주일 다드림 예배 시에 진행됩니다 .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2026년 제인이 교사를 모집합니다 . 대상은 본 교회에 등록하여 6개월 이상 된 입교인입니다 . 본과 1층 접수처와 문자로 발송된 링크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은 11월 2일 주일까지입니다 . 문의는 1층 사무실이나 박신영 목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임교사는 11월 23일과 30일에 진행되는 신임교사 교육을 이수해야 합니다 . 성도님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새 가족 환영회가 11월 8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블래싱 홀에서 진행됩니다 . 초청 대상은 새 가족, 전도자, 바나바입니다 . 문자로 발송된 링크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는 정리 씨 목사나 1층 사무실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등록 후 6개월 이상 된 입교인은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역 속에는 로비의 빛이 된 사역 속의 안내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내서 뒷면에 있는 신청서에 희망하는 사역을 작성해 1층 사무실로 제출하시면 부서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 평촌 지방의 가을 영성 축제가 10월 25일 토요일과 26일 주일 오후 2시에 평촌 감리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 교우 소식을 나니다 . 이상으로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이제 다 함께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읽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요한복음 1장 43절에서 47절 말씀입니다 . 요한복음 1장 43절에서 47절 말씀입니다 . 한 절씩 나누어 있습니다 .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베스다 사람이라 빌립이 나다나엘를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일을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동합니다 .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르쳐 이르시되 보라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 아멘. 성경의 손을 얹고 고백합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 오늘은 편견 없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설교 하겠습니다 . 우리가 다음 주 청년교구 두드림 전도 축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 그리고 두 주 뒤면 우리 작년부 어 새가족 환영회가 이어집니다 . 오늘 전도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 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먼저 어 질문을 한번 드려 볼게요. 속으로 한번 마음속으로 대답을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 지금 가장 전도하고 싶은 사람이 누구십니까? 전도하면 떠오르는 사람. 아, 나이 사람 전도해야 되는데. 전도하고 싶은데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까? 제가 한번 맞춰 볼게요. 어, 그 사람은 어, 여러분과 아주 가까운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 그러니까 여러분의 가족 혹은 연인 아니면 아주 친한 친구일 수 있겠죠. 그 사람들을 정말로 전도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오랫동안 기도해 오셨으리라 믿습니다 . 그럼 한 번 더 질문을 드려 볼게요. 여러분, 전도하기 제일 어려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전도하기 제일 어려운 사람. 이것도요. 가까운 사람인 거 같아요. 참 아이러니하죠. 내가 제일 전도하고 싶은 우리 부모님, 우리 형제 자매.이 이 사람이 역설적으로 가장 전도하기가 어려운 사람이라는 거예요. 또 아 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나의 이성 친구 남자 친구일 수도 있고 여자 친구일 수도 있겠죠. 아 그 사람을 전도하고 싶은데 그 사람 전도하기가 제일 어려워요. 중마고는 어떤가요? 오랫동안 같이 지내었던 그 사람을 전도하는게 오히려 더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 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서로 너무 잘 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먼저 내가 그 사람을 너무 잘 알아요.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을 갖고 있는지 그 사람이 또 어떤 배경 속에 자라왔는지 또 호불로를 너무 잘 알아요.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그러다 보니까 각이 나오는 거죠. 소위. 아, 교회 데려오면 분명히 적응하기 힘들 거야. 괜히 교회 왔다가 교회에 대한 오해만 더 커질 거야. 이런 내가 생각을 먼저 계산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또 한편으로 나만 그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도 나를 너무 잘 알아요. 그니까 가까운 사람일수록 나의 연약함도 많이 드러날 확률이 높잖아요. 그러니까 전도하기 전에 먼저 겁을 먹는 겁니다 . 야, 괜히 그 사람이 나의 어, 안 좋은 부분, 물론 좋은 분 부분도 봤지만 안 좋은 부분을 많이 봤는데 괜히 내가 예수님 얘기 꺼내 가지고 하나님 영광 가리는 거 아니야? 이렇게 내가 또 계산을 해 버려요. 그래서 서로 잘 알기 때문에 전도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전도를 자꾸 미루게 됩니다 . 여러분, 물론 우리가 누군가를 전도할 때 그 사람에 대해서 고려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 그런데 그게 편견이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전도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뭐냐? 그게 편견이라는 겁니다 .이 사람은 이럴 거야. 지금 나는 이런 상황이니까 전도할 수 없어. 그 편견의 벽이 전도 못 하게 만든다는 거죠. 오늘 본문에서도 그것을 좀 살펴볼 수 있습니다 . 편견을 넘어야 된다는 내용인데요. 이런 내용이에요. 예수님의 12 제자 중에 빌립이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 그 예수님을 막 따르기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 거예요. 예수님 말씀도 좋고 예수님의 성품도 좋고 그리고 정말 비범한게 아 정말 메시아 같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 그분을 따르다 보니까 한 사람이 떠오르는 거죠. 어떤 사람이 떠오르냐면 나다나엘. 나다나엘. 쉽게 얘기해서 빌립의 친한 친구였습니다 . 두 사람이 오늘 성경에 보니까 한 동네 사람이었대요. 엄청 친했나 봐요. 그런데 빌립이이 친구 나다네엘의 성향을 잘 알았어요. 제가 이렇게 별명을 붙여 봤는데 나다네엘의 성향이 어땠냐면 도시각쟁이. 도시각쟁이 굉장히 이성적이고 비판적인 사람. 그러니까 아, 빌립이 생각하게 이게 전도가 잘 안 될 거라고 예상은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보니까 예상은 예상일뿐 아, 내 친구 도시각제인 거 내가 안다 . 그런데 예상은 예상일뿐 편견은 갖지 않았다는 거예요.이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예수 못 믿을 사람은 아니다 . 그래서 예수님을 전하게 되는 거죠. 그것이 오늘 본문의 시작입니다 . 우리 45절과 46절의 말씀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 일을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나다 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아, 힘겹게 친구나다나엘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니까 그 나다나엘이 이렇게 대답을 하는 거예요. 야, 나사렛 출신이 뭐 별거 있어? 벌써 도시 깍쟁이죠.이 나사렛이요. 그 당시에이 나다 엘이 살던 도시보다 좀 납쿠된 동네였어요. 네. 그러니까 야, 나사렛 출신 사람이 뭐 대단하다고 뭐 선한게 있겠어? 편견을 가지고 거절을 해 버린 거예요. 그니까 빌립이 어떻게 생각을 했을까요? 내가 이럴 줄 알았다 . 저 도시각쟁이 저 이성적이고 저 판단력 좋은 친구한테 내가 괜한 얘기를 했구나 그랬을까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빌립은 이번에도 편견을 또 안 가져요. 걔가 그렇게 얘기를 했지만 그냥 가볍게 또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도 한번 와 봐. 그래도 한번 와 봐. 그게 오늘 본문에 그대로 나와 있는데요. 46절 하반절을 제가 읽어 보겠습니다 .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어떻게 됐을까요? 친구가 부담없이 이야기를 했을 때 나다네엘이 예수님을 결국 보러 갑니다 . 그리고 오늘 본문 후반부를 보면 예수님과 대화를 나눈 후에 그 빌립도 결국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 그래서 나다네엘이라고 이제 요한복음에서 기록하고 있는데 공간복음으로 가면 12제 중에 한 사람인 바로메가 바로이 나다네엘이다 . 많은 사람들이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 그니까 여러분 중요한 진리를 배울 수 있어요. 우리가 누군가를 전도할 때, 예수님을 소개할 때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편견을 넘어서야 된다는 겁니다 . 편견을 넘어서야만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 보니까 제가 몇 해 전에 한 번 더 이야기 한번 이야기를 드렸던 거 같은데요. 제가 군생활을 할 때 한 명 전도했거든요. 최경원 병장이라고. 이상하게 입대했을 때부터 마음이 가는 거예요. 저보다 한 살이 어린 분이었는데 군대는 저보다 한 달 왔어요. 그래서 한 달 선임인데 그 뭐 라떼 얘기를 좀 해 보자면 제가 뭐 군대 다녀온지 벌써 한 20년 되지 않았습니까? 라떼 얘기를 해 보면 그때는 뭐 한 달 뭐이 군생활 차이가 하늘과 땅끝이었어요. 그래서 함부로 절대 할 수 없고 말도 쉽게 못 거는 그리고 맞서님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맞서님한테는 더 어려워요. 왜냐면 맞서님이 나를 직접 알려 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이거 잘못 보이면 큰일 납니다 . 근데 제가 정확한 계기는 생각이 안 나는데 자연스럽게 좀 친해졌어요. 그래서 제가 최광현 병장할 때 어느 날 우리 교회 같이가 보지 않겠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흔쾌히 수락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할 때 같이가 그렇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 그런데 이게 지금 생각해도 미스테리에요. 왜냐면 야, 내가이 사람을 어떻게 전도했지? 자, 보세요. 그 당시에 제가 있던 부대에서 교회를 가려면 군인 걸음으로 20분을 걸어가야 됩니다 . 20분. 왕복 40분. 근데 군인 걸음이니까 이게 거의 조용 조깅하듯이 요즘 뭐라 겉뒤라고 하나요? 그 정도 속도로 가야 되는 거예요. 한 여름에 갔다 오면요. 그냥 그 전투복이요. 그냥 땀으로 온통 젖어요. 가는데 막 이게 언덕도 있고 그래서. 그런데요.이 최병장님은 운동 진짜 안 좋아하고 운동도 못 했어요. 그래서 그 선님들이 축구하러 가자. 그럼 최병장은 부르지도 않았거든요. 이렇게 저저만큼 혹은 저보다 더 호리오리하고. 그런데이 사람이 주말에 그 40분 왔다 갔다 매주 가자고 하는 거고 그거 가겠어요? 호리오리한 사람 이거 40분 데고 가는 거 편견 가지면 못 데려가잖아요. 그런데 했다고요. 게다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제 후임이 아니라 선임이었습니다 . 후임이 선임을 전도해요. 교회 가자고. 이게 사실 군무화 그 당시 군무화에서 또 이해가 안 되는 거였거든요. 그리고 재밌는 사실 하나 더 그분이요. 나중에 알 그때도 제가 뭐 알기도 했지만 나중에 더 이렇게 확실히 알게 된 건데 불교 군종 후보생이었습니다 . 그러니까 그 밖에 있을 때도 원래 불교를 믿었던 분이고 기존에 있던 불교 군종병이 스님이 이분을 최경한 병장을 눈여겨 봤어요. 올 때부터. 그래서 내 후임은 너야. 내가 이제 저녁하면 네가 불교 군종병을 해야 돼. 그런데 여러분, 그 당시 저희 중대에서 불교 군종병은 4박 5일 휴가증을 줬습니다 . 그러니까 4박 그거 불교 군정병 되면 4박 오일 공으로 그거 받는 그리고 아 이거 종교 비하 얘기가 돼. 불교가 제일 편해요. 불교는 잘 안 가요. 그러니까 제이 공으로 먹는 건데 그거를 지금 포기하고 교회를 가는게 말이 됩니까? 그런데 따져 보니까 이분이요. 왜 출실하지? 불교 군종병이지? 마스터님이지? 그런데 결국 군생활 2년 내려 저랑 교회 다녔어요. 저랑 한 달 차이니까 제가 끝까지 데리고 나갔죠. 여러분 제가 지금 생각해도 이게 미스테리요. 내가 이런 사람 어떻게 전도했을까? 봤더니요. 딱 하나 편견이 없는 거예요. 그 당시 표현으로 개념이 없는 거예요. 개념이 없으니까 후임이 가서 뭐 불교 군종 그런게 뭐였어? 그냥 교회 갑시다 . 교회 갑시다 . 그러니까 전도가 됐던 거예요. 근데 여러분 보세요. 이것 때문에 안 돼. 저것 때문에 안 돼. 이것 때문에이 사람 부담스러 할까요? 그러면 제가 그 사람을 전도할 수 있었을까요? 전도 전도 절대 못 했죠. 그러니까 여러분 편견부터 버려야 됩니다 . 편견을 버려야 하나님도 소개할 수 있고 편견을 버려야 그 영혼을 하나님께로 이길 수 있다는 거죠. 그까 여러분, 지금 전도하려는 그 사람 한번 떠올려 보십시오. 한번 지금 한번 떠올려 보세요. 가까운 그 사람 우리가 먼저 나눴듯이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죠, 여러분. 그 사람 성향이 어떤지, 배경이 어떤지,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중요한 정보예요. 그런데 그건 정보라고요. 그거 가지고 편견을 만들지 마세요.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목사님, 요즘 과학의 시대 아닙니까, 여러분? 성경은 비과학입니까? 그러면 목사이 과학의 시대 그 친구는요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어서요. 교회 데려오면 복음 믿지 않을 거예요. 천만의 말씀. 천만의 말씀. 여러분 우리 중에 얼마나 지금 이성적인 분들 우리 지금 다 비이성적이라서 여기 앉아 계신 거예요. 우리 중에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탐구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러니까요. 그건 그냥 정보라고요. 일단 초대하면 하나님이 하시는 거지. 왜 내가 벌써 편견을 갖고 그 전도 못 하는 거죠? 또 어떤 분은 이렇게 생각해요. 목사님, 그 사람은요 아주 오래 전에 다른 교회에서 어떤 사람한테 상처를 받았어요. 그래서 다시 교회 못 올 거고 교회 치를 떠는 사람이에요. 이것도 편견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제가 일일이 다 이렇게 언급할 수 없지만 지금이 다들림 예배 드리는 분들 가운데 이전에 교회에서 상처받으신 분들 있죠? 그런데 회복된 분들 있잖아요. 편견이에요. 그러니까 왜 내가 그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이러니까 그 사람은 복음 전할 수 없어. 예수 믿을 수 없어. 그런 생각을 하냐는 거죠. 그러니까 일단 초대해라. 일단 초대해라. 편견을 걷어내야 됩니다 . 저도 답답합니다 . 목사님 전도 축제할 때마다 제가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한 번도 안 왔습니다 . 한 번도 안 왔습니다 . 괜히 관계만 어색해집니다 . 이런 분들 계세요? 이것도 편견이다 . 이것도 편견이다 . 제가 기가 막힌 일이 있었는데요. 오래 전으로 기억해요. 몇 년 전이죠? 한 청년 성도가 저한테 뜬금없이 얘기하는 거예요. 목사님, 사당력에 진짜 맛있는 족발집이 있습니다 . 사진까지 보여 주면서 자랑하더라고요. 제가 그 딱 이미지를 보고 어땠을까요? 막 사역하다 침 질질 그죠? 일도 못 하고 침 질질 고이고 막 내가 꼭 가야지 오늘 저녁에 그랬을까요? 미안하지만 오늘 나다나엘처럼 생각했다고요? 족발이 족발이지 뭐 선한게 있어. 내가 그거 먹으려고 사당력으로 외가 아 직접 얘기한 건 아니지만 제 마음이 나다나엘 같았다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났어요. 그런데 그 성도가 또 지나가다 다른 얘기 하다가 또 뭐 음식 얘기하다가 그랬는지 아 사당력 족발 진짜 맛있는데 그러는 거예요. 족발 뭐 사당에 선한 거 있습니까? 또 넘어갔죠. 나중에 또 그러는 거야. 아 사당력 족발 진짜 편견 없는 족발 전도자. 그러니까 편견 없이 계속 얘기해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진짜 재밌는 경험을 했어요. 저희 섬김미 몇몇 섬김미들과 저희 서울로 그 모임이 있어서 이렇게 차를 타고 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한강 이렇게 가는데 안양에서 한강 가면이 그 사당 이수 이렇게 지나더만요. 제가 거기서 뭐 했을까요? 족발집 찾고 있는 드리원 드리원 제가 창 밖에서 족발집 어디는지 이거 막 상어도 모르는데 족발집 찾고 있더라고요. 지금 거의 넘어갔어요. 전도자한테 이거 조금 있으면 혼자 찾아가게 생겼습니다 . 족발집 여러분 이거라는 거 전하면 반드시 전해진다는 거예요. 전하면 전해진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오고 안 오고 가고 안 오고 그거는 언젠지는 모르지만 저은 그 씨앗이 마음에 자리 잡아서 언젠가 그게 갑자기 싹이 나요. 그래 찾고 있다니까요. 족발도 그렇게 우리가 열정적으로 전도하는데 아이 훨씬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우리가 지금 당장 못 오더라도 한 번씩 이야기하고 한 번씩 소개하고 또 내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얘기할 때 결정적인 순간에 그게 생각이 난다고요. 결정적인 순간에. 그러니까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에스겔 3장 11절입니다 . 사로잡힌 내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구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여러분 하나님이요 우리 마음 가운데 모든 사람 마음 가운데 영혼의 자리를 마련해 놓으셨어요. 하나님만 채울 수 있는 공간. 그래서 살다 보면 결국은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어요. 누구든지. 누구든지. 결정적으로 여러분 죽기 직전에라도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어요. 그게 인간이에요. 그때 그 사람이 어디로 가겠어요? 누구를 찾겠어요? 나한테 말해 줬던 그걸 기억하는 거야. 그때 누가 나를 하나님을 소개해 줬지.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존재를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불러야 되는 거 아닌가? 지금이 순간에 내가 교회를가 봐야 되는 거 아닌가? 그 영혼의 노크가 내 안에 일어난다고요? 그러니까 여러분 편견 가지 마세요. 편견 가지 마세요. 어떤 상황에서든지 전할 수 있는 대로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을 소개하시고 교회로 한번 이끌어 보세요. 반드시 주님께서 여러분의 그 목소리를 통하여 그 전도를 통해서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 오늘 말씀을 기억하자고요. 친구가 어 나다나엘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지 않고 빌립이 이야기를 했다 . 이야기를 했다 . 편견을 넘어서서 전도했다 . 바라기는 편견을 버리고 전도하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자, 그런가 하면 오늘 본문에서 한 가지 진리를 더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의 편견 없는 사랑입니다 . 본문 이야기를 다시 이어가 볼게요.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만나러 갑니다 . 나다나엘이 저 멀리서 걸어오고 있는데 예수님이 나다나엘이 어떤 얘기 했는지 이미 알고 계셨어요. 나다넬이 어떤 사람인지 그 가운데 어떤 편견을 가지고 있는지 다 알고 계셨다고요. 아, 예수님 낮춰보고 그렇죠. 나사렛 무시하고 그랬던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야, 저기 나다나엘 온다 . 내가 한번 된통 혼내 줘야겠다 . 면박 줘야겠다 . 그러셨을까요? 그게 아닌 거예요. 나다나엘이 예수님을 깔았던 나다나엘이 다 걸어오는데 예수님이 오히려 나다네을 보고 첫 마디가 칭찬하고 축복해 주는 칭찬하고 축복해 주는 거. 우리 47절의 말씀인데 세 번역으로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 시작. 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두고 말씀하셨다 . 보아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 . 그에게는 거짓이 없다 . 여러분 보세요. 나다나엘이 뭐라고 했다고 했어요? 나사렛에 무슨 선한 거 있느냐? 그 촌뜨기가 뭐 메시아라고 이런 얘기 했다고 했잖아요. 근데 예수님이 그걸 보고 그거 솔직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얘기야. 나다 엘이 정직해서 그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는 저렇게 정직한 사람이 필요해라고 하면서 그를 칭찬하고 축복해 주고 있다는 거죠.이 기가 막힌 거 아닙니까? 여러분 나다나엘은 오히려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보고 편견을 가졌어요. 편견을 갖고 저 촌뜨기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다고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 편견을 가진 나다네를 향해서 편견 같지 않으셨다는 거예요. 나다 이 말실수 한번 한 거 가지고 그 사람을 판 판단하지 않으셨어요.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두시고 그 나다의 강점 그가 가진 가능성 그걸 봐 주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이 변화되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여러분 기억할게 있어요. 우리는 전도에 있어서 전도를 받는 사람도 그렇고 전도하는 우리도 그렇고 어떤 편견들이 자꾸 있다고요. 그래서 하나님에 대해서도 오해를 해요. 근데 오늘 말씀에 보니까 하나님은 아니래요. 하나님은 우리를 편견 없이 사랑하신대요.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할 때에라도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마음을 갖고 있을 때에라도 그리고 교회로부터 또 하나님으로부터 상처받았다고 내 마음을 그렇게 추수르고 있을 때도 하나님은 모든 상황을 떠나서 우리를 한결같이 사랑하신다 . 누구든지 품어 주신다 . 누구든지. 자, 이야기 하나만 더 붙여 볼게요. 사도 그 사도행전 10장에 보면 베드로 하시죠? 베드로. 베드로가 환상을 보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 주십니다 . 어떤 환상을 보여 주시냐면 하늘에서 큰 그릇이 내려옵니다 . 그 그릇 안에 뭐가 들었나 이렇게 베드로가 보니까 그 당시에 유대인들이 생각하기에 부정하다고 생각한 음식 재료들이 들어가 있는 거예요. 먹으면 안 됐고 그동안 먹지도 않았던 그 음식 재료들이 들어 있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말씀하시기를 그거 먹어라. 베드로야 그거 먹어라. 그 베드로가 깜짝 놀라면서 안 먹어요. 예수님 안 먹어요. 하나님 유대인으로서 제가 그 음식 먹고 부정해 줄 수 없습니다 .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 아니야. 부정하지 않아. 너희 지금부터 내가 깨끗하다고 한 것을 부정하다고 말하지만 오늘 본문의 얘기를 하면 무슨 얘기? 편견 같지 마. 그 얘기 아닙니까? 편견 같지 마. 근데 사실 이게 먹고 안 먹고 그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부러 베드로에게이 장면을 보여 주신 이유가 있어요. 그때 고넬류라는 이방인이 하나님을 찾고 있었거든요. 고넬류라는 이방인 비유대인이 복음에 대해서 갈급해 있었거든요. 그런데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부정하다고 생각하고 편견을 가지고 있으니까 저들은 예수님 전해도 모를 거야. 저들에겐 복음이 들어가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전도할 생각조차도 안 했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바구니를 보여주시면서 야, 내가 깨끗하다고 하는데 왜 편견 갖는 거야? 가서 복음 전에 편견을 깨부셔 주셨다고요. 그 하나님은 이방인이든 그 사람이 죄인이든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람이든 한결같이 편견 없이 그 사람을 언제든 받아 주실 준비가 되어 있다 .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가 전도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좀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이야기를 해 볼게요. 이전에 한 성도가 저에게 묻더라고요. 목사님 친구 중에 동성애적인 성향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 그 친구가 하나님도 궁금하다고 하고 교회도 궁금하대요. 이런 친구를 전도해도 되나요? 그럼 말에 뭐예요? 말에 뭐예요? 그 사람이 하나면부터 나오고 있는데 누가 막아요? 누가 막아요? 생각해 보세요. 그 사람이 예배당으로 들어올 때 하나님 뭐라고 말씀하시겠어요? 야, 너는 안 돼. 너 너의 그 성향을 바꾸기 전까지는 예배할 수 없어. 하나님 그러실까요? 기뻐 춤추시죠. 기뻐 춤추시죠. 네가 이제 본양을 향해서 오는구나. 네가 그 마음의 자리가 허전해서 어디서도 찾을 수울 수 없었던 그 자리가 허전해서 나오는구나. 기뻐 춤추실 거라고요. 비슷한 맥락입니다 . 아, 제 친구는요. 아직 술 담배를 끊지 못했어요. 아, 목사님, 제 친구는요, 이성을 너무 밝혀요. 교회 나오는 목적도 이성 찾으려고 오는 거예요. 목사님, 제 친구는요. 이단 단체에서 지냈던 사람이에요. 여러분, 그런게 뭐가 문제가 됩니까? 뭐가 문제가 돼요? 저와 여러분은 완벽합니까? 저와 여러분 과거에 아무런 흠도 없었어요. 현재 이렇게 예배한다고 해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합니까? 아니잖아요.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의 그 편견 없는 사랑을 해서 예배하고 있고 그 사랑 안에서 조금씩 변화되고 있고 그 사랑 안에서 서를 붙들고 공동체를 이뤄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거예요. 우리가 편견 없이 누군가를 바라보고 전도할 수 있는 것. 하나님이 편견 없이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까. 하나님이 편견 없이 그 사람을 기다리고 계시니까. 그러면 한번 전도해 보자는 겁니다 . 전도는 내가 완전해서 하는게 아닙니다 . 내가 전도하라는 그 대상자가 준비가 돼서 하는 것도 아니에요.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시니까. 또 나도 그 사랑을 받았으니까 그거 그냥 단순히 전하는 것. 마치 빌립이 나다 엘에게 이야기했듯이 그래도 한번 와 봐. 내가 너 위에서 기도하고 있어. 한번 놔 봐. 이게 전도라고요. 그 여러분 우리의 형편 보지도 말고 그 사람의 과거 보지도 말고 한번 복음을 전해 보면 어떨까요? 누구든지 누구든지 누구든지 기다리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한번 전해 보자고요. 사도행전 2장 21절 말씀입니다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여러분 기억하세요. 하나님 사랑에는 편견이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이 바라보는 그 사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 누구든지 전도하십시오. 이제 끝으로 제가 조금 길지만 우리 한 성도의 아 간증을 좀 나누고 함께 기도하려고 하는데요. 있는 그대로 제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저희 엄마는 집안 대대로 불교 신자였습니다 . 젊은 시절 친구들의 권유로 잠시 교회를 다녔지만 다시 돌아가 절에 다니셨습니다 . 저는 그런 엄마를 전도하고 싶어서 오랜 시간 동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엄마도 내가 기도하는 것을 잘 알았습니다 . 그런데 기도하는데도 이상할만큼 가정적으로 좋지 않은 일이 연달아 일어났습니다 . 오히려 엄마가 하나님을 믿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 그럼에도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 가족들이 제 기도 소리와 찬송 소리를 시끄럽다고 하면서 말릴 때도 저는 저 스스로를 나는 우리 집 윤이나 전도사님이다 생각하며 집에서 찬양하고 기도했습니다 . 한 번은 내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그날도 병원에 다녀왔지만 교회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 그날은 다들림 예배 때에 제가 앞에서 율동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 엄마는 크게 화를 내셨지만 저는 몸 상태가 괜찮아져서 다시 교회로 갔습니다 . 교회에 다녀온 후에 예배 영상으로 제가 행복하게 찬양하고 율동하는 모습을 보여 드렸습니다 . 그러자 엄마는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네가 왜 그렇게까지 교회를 가는지 이제 알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저는 제가 그동안 교회를 다니며 깨달은 행복을 진심으로 전해드렸습니다 . 그 후에 또 시간이 흘렸습니다 . 저는 큰 어려움을 겪고 무너졌습니다 . 하지만 그때도 하나님을 통해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다시 일어섰고 더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 엄마는 그런 저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교회에 대한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 그래서 어느 날 저는 조심스럽게 엄마에게 말씀드렸습니다 . 엄마, 엄마랑 손잡고 예배드리는게 내 소원이야. 하나님을 뜨겁게 만날 수 있다고 단정할 순 없지만 분명히 예배 가운데 위로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을 거야. 그 마음이 전해졌는지 드디어 얼마 전 엄마가 교회 와 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처음으로 우리 교회 산부산부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 엄마는 성가대 찬양과 단임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연신 예배 중에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 그렇게 6년 넘게 기도해 온 엄마와 함께 예배드리기는여 예배드리기라는 평생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 더 놀라운 것은 그날 이후에 엄마가 먼저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 이제 한 달에 한 번은 함께 예배드리자.이 이 일을 통해 저는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 모든 사람의 구원의 시기와 하나님의 시기와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다르다는 것을 그러니 조급하지 말고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 이전에는 절에서 기도를 드리시던 엄마가 이제는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계십니다 . 저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기도의 응답은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언제나 완벽한 때에 역사하신다는 것을 마음깊이 고백합니다 . 여러분, 이게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에요. 얼마 전에 6년을 기도했대요. 간절히 기도했대요. 그리고 전도하기 위해서 틈만 보다가 집안에서 그렇게 복음을 전했을 때 그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 아닙니까? 보세요, 여러분, 지금도 하나님 일하고 계시잖아요. 편견 갖지 맙시다 . 여러분의 가족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 이번 계기를 통해서 기회가 너무 좋지 않습니까? 한번 초대해 봅시다 .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입니다 . 토으로 우리가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 텐데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내가 정말 사랑해서 전도하는 그 사람이 나의 초청은 거절할 수 있어요. 아, 이번은 아니야. 나 이번에 일정 있어서 못 가. 정중하게 그 사람이 나의 초대는 거절할 수 있다고요. 근데 거절할 수 없는 거, 거부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여러분의 기도해요. 여러분이이 시간 그 사람을 위해서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하면 그걸 어디서 어떻게 거부해요? 우리가 하늘로 올려 드리는데 그럼 하나님께서 그기를 통해서 또 일하시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기도합시다 . 미리 편견 갖고 다음 주 어떨 거야? 그 사람 못 올 거야? 이런 편견 갖지 말고 기도해 보자고요. 그럼 하나님께서 놀랍게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 오늘 말씀을 믿음으로 또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 하나님의 사랑에는 편견이 없습니다 . 그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구원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에 함께 찬양하고 기도할 텐데 첫 번째 기도의 제목을 드리겠습니다 . 그 사람만 놓고 기도하십시오. 그 사람 여러분들이 전도하고 싶은 그 사람 가까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지금은 지옥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 오랫동안 기도했던 그 사람 떠오르게 하는 그 사람을 놓고 간절히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합시다 . 길이로 지친 양을 길리로 지친 양을 찾아 마음상의 일이 저리 헤매 한 영혼 자파하네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세상 위한 그 눈물로 그길 가게 하소서. 생명이 생명이 또 다른 생명 주님 볼 수 있다며 나의 삶과 죽음 아낌없이 드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하나의 미랄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 우리 한 찬양하겠습니다 . 길이로 지친 양을 찾아 길리로 진양을 찾아리 저리 해매한 영혼 찾아파하네.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세상 위안 그 눈물로 그길 강게 하소서. 아멘. 생명이 생명이 나는 생명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거야 다시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하나님이라 날여 성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 생명이 또 다른 생명꽃 생명이 또 다른 생명 주님 볼 수 있다며 나의 삶과 죽음 아낌없이 드리니 죽어야 다시사는 주의 말씀 하나님 내가 기도의 미랄이 되겠습니다 . 미랄되어 서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 그 한 영을 놓고 주여 믿습니다 . 주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그 영혼을 다시 한번 더오게 하시고 예배를 통하여서 다시 한번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이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 주님이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견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자리로 대하는 죄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사람의 배경, 그 사람의 환경,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들 하나님 그 사람의 교회에 대해서 받았던 상처와 아픔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다 심어버리게 하시고 어 예수 그리스도 한번만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덮으시는 주님 모든 것들을 빌어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가운데 하나님 은혜가 이미 가득한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그을 기다리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열매맺 줄 믿사오니 그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마음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자리로 나올 때 주님께서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자리로 나오지 못할지라도 그의 영혼의 마음을 지적으로 드릴 때에 주님께서 일하실 줄로 믿습니다 .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나라를 기대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회가 되어질 수 있도록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제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누구든지 주대하려 합니다 . 하나님 그 자리에 그 은혜 자리에 주님을 초대할 때에 하나님 모든 예배 가운데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시는 자리 예배 자리입니다 . 그 때문에 영적도 수많은과 아버지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이미 우리는 믿음으로 승리하며 나아갈 줄로 믿습니다 . 고백하며 나아가는 합니다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는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때에 주님께서 역사하셨다고 고백할 수 있는 다들 예배와 주님 선정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것을 주님 기대합니다 . 영 여러분 우리 다시 한번 간절하게 기도합시다 . 우리 다음 주 다드림 예배와 전도 축제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 아울러 두 주 뒤에 우리 작년부에는 새 가족 환영회가 있습니다 .이 또한 주님 안에서 새 가족들이 믿음의 뿌리를 잘 내리는 과정일 텐데요. 우리 모든 사역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합시다 . 여러분 영혼 살린만큼 그 영혼이 구원받는만큼 사탄이 시기하고 두려워하는 일은 없습니다 . 그래서 저는 예상합니다 . 우리 주중에도 그렇고 다음 주 예배 가운데도 그렇고 이어지는 사역 가운데도 그렇고 수많은 영적 전투가 있을 것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보혈의 능력을 의제할 시간 함께 기도합시다 .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전도할 때에 내 입술을 주장하여 주시고 그 영혼이 교회로 나오려고 할 때에 주님께서 모든 방해물을 제거하여 주시옵소서. 예배를 드릴 때도 그렇고 두드림 축제를 진행할 때도 그렇고 세가족 환영안을 진행하는 모든 순간순간마다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모든 것이 끝났을 때에 주님께서 역사하셨다고 간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 믿음으로 선포하면서 다음 주 예배와 이웨을 사용을 위해서 다시 한번 주여 믿습니다 . 주여 뜨겁게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너무나무중한 다 예배와 전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 우리할 수 없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기도합니다 . 하나님 그 한 혼을 얻기 위해서 당한 그 영혼을 얻기 위해서 주님께 더 십자가 속 하나님 주님의 그 역사가 우리의 노력이 최선을 하게 될 텐데 하나님 그렇기 때문에 영적 어 모든 세력들도 수는 줄로 믿습니다 . 온갖 상황으로 우리를 파괴할지 모르겠습니다 . 하나님 영적에서선 승리하는 교회가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먼저 화합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먼저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서로를 함께 세워주고 서로를 권면하는 가운데에 하나님의 능력을 이어가는가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없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께서 역사하실 주님을 기도합니다 . 하나님에 메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대하며 나아가는 죄가 되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가족하는 은혜를 위해 기도합니다 . 위에 기도합니다 . 주의하는 누구든지 법 가운데에 하나님을 전하게 하시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와 주옵소서. 하나님보다 예배를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그리스도의 복음을 하나님 모든 사람의 마음에게 하게 하시고 하나님 옵서을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나는 연약합니다 . 주님께서 우리를시기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하나님 승리할가 되어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역사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하시는 가드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역사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 주시옵소서. 예수님 하나님 내 마음에 있는 그 영혼을 다시 한번 떠오르게 하시고 그 영혼을 놓고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바로 이때인 줄로 믿습니다 . 다시 한번 권면할 때에 우리의 말을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믿사오니 편견을 버리고 두려움을 버리고 전도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특별히 다음 주 있을 다들림 예배와 전도 축제 그리고 그 있을 새 가족 환영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 주님 역사하여 주셔서 준비하는 자나 또 참여하는 자, 초대받은 자 모두가이 땅에서의 천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역사하실 일을 기대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깨닫게 하신 은혜 화답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예물과 찬양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 가지려던 마음 위에던 마음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 꿈을 위해 하나님 나라 위해 내 삶을 드립니다 . 입니다 . 내가 원한 삶보다 주가 원하신 삶 살도록 하시리소서. 사용하소서 시대가에 나도 서로 열매 맺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도록 주의 은혜 재우소서. 시내가의 나무처럼 열매맺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도록 주의 은혜 함께 일어나서 고백합니다 . 나의 생명을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유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재물을 내리를 받아 주소서. 하나님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또 주님께 돌아올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물을 주님께 드립니다 . 주님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예물이 세워지는 곳곳마다 주님의 공동체가 아름답게 세워지게 하시고 주님께서 간절히 찾으시는 그 영혼이 주님께로 돌아오는데 귀하게 쓰임받는 예물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이 이 예물뿐 아니라 우리의 삶도 주님께 드립니다 . 우리의 일상을 또 우리의 사수한 말과 행동을 주님 앞에 드리오니 이조차도 받아 주시어서 우리를 통해서 풍성한 삶의 열매가 영혼의 열매가 맺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드리는 손길마다 축복하여 주시어서 지금처럼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고 이웃과 풍성히 나눌 수 있는 넉넉한 손길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과의 교제가 편견없이 우리를 사랑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세상 가운데 전하기로 선택하며 나아가는 모든 예배자들 가운데 그리고 우리가 마음에 품은 전도 대상자들 가운데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

주요 단어

# Word Count
1 하나님 133
2 예수 107
3 사람 102
4 85
5 기도 61
6 사랑 60
7 편견 55
8 전도 51
9 마음 43
10 교회 41
11 음악 39
12 34
13 말씀 33
14 이름 33
15 예배 32
16 주의 28
17 28
18 영혼 26
19 세상 25
20 24
21 24
22 생각 24
23 역사 24
24 가운데 22
25 얘기 22
26 친구 21
27 다나 20
28 찬양 19
29 복음 16
30 생명 16
31 16
32 15
33 시간 15
34 엄마 15
35 자리 14
36 14
37 아버지 14
38 가족 14
39 14
40 구원 12
41 은혜 12
42 인도 12
43 족발 12
44 11
45 그리스도 11
46 11
47 이야기 11
48 불교 11
49 10
50 목사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