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ฮ เฮ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 안양감리 교회 주일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이제 곧 예배가 시작됩니다
.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준비해 주시고 온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장소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이제 다 함께 일어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찬양하겠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망과 뜻해 주사합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 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망과 뜻해 주사 사이다
. 모든 영광을 하게 조용한 기도하겠습니다
. 습니다
. [웃음] 존귀와 위험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아름다움이 그의 성소에 있도다
.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아멘. 경배찬송 303장 부르겠습니다
. 날 위하여 십자가에 주한고 받으사 대신중은 주 예수의 사랑하시여 보늘여 명령 들 죄에서 부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나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량 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속에 차도다
. 천국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할까이 세상의 오직 풍탄 쉬지 않고도 주님을 보호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 여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나할까? 신앙고백하겠습니다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여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4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 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해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모두 자리에 앉아 기도하겠습니다
.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세밀한 보살핌 아래 살게 하시고 거룩한 주의 날 주의 전에 나와 기쁨과 감사로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와 만나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이 시간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드립니다
. 사랑의 눈으로 인자한 귀로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사 주 안에서 참 평안과 안식을 얻으며 예수로 충만한 아름다운 예배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 세상에 그 무엇도 하나님께서 하시지 않은 것이 없으며 그 어떤 것도 당연한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알면서도 은혜로 살지 못했고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 주님 우리의 행함 없는 믿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십자가 사랑으로 거듭나게 하사 삶의 모든 순간 주님의 이끄심을 따라 순종하며 오직 은혜로 살아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나라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나라 대한민국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 나라 되기를 원합니다
. 주의 영으로 채워주시고 위정자들이 하나님 편에서 일하게 하옵소서.이 이 땅이 주님의 주권과 통치로 다스림 받아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안양 교회를 주님의 몸된 교회로 세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우리 교회를 깨어 기도하는 교회로 부르셨으니 나라와 민족 열방을 품고 뜨겁게 기도하게 하시고 영혼을 구원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더욱더 크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특별히 9월 14일 라이프워킹 사람사랑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을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에 대한 문화가 확산되게 하시고 희망을 잃고 상처 입은 영혼이 주님의 위로와 사랑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길을 잃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와 참소망과 참 평안을 누리며 승리의 삶, 생명의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의 영적 리도로 세우신 이택 단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목사님의 영혼이 잘된 같이 범사가 잘되게 하시고 몸과 마음이 강건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때에 연약한 곳을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 사역 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음이 넘쳐나게 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꿈을 꾸며 많은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끝까지 쓰임받게 하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단위에 세워 주시고 우리에게 주실 하나님의 말씀을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시선을 맞추고 말씀에 주목하게 하사 말씀이 우리를 사로잡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의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이 뜨겁게 살아 있게 하시고 듣는이나 전하는이 모두 복음의 능력을 풍성히 경험하며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호산나성과대가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온전히 주님만 높여 드립니다
.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고 하늘의 은혜를 내려 주셔서 우리 안에 예배의 감경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유일한 소망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 처음 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다음 주일은 창리 8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몽골 다세우손교회 새전 건축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교좌로 헌금하실 때는 이름 뒤에 몽 또는 몽골이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살을 예방하는 캠페인 라이프워킹 제14회 사람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이 안양 월드 유먼 브릿지와 라이오프 주최 율목 종합사회 복지관 주관으로 9월 14일 주일 평촌 중앙공원일대에서 진행됩니다
. 후원 신청은 체리나 맵 또는 본관일층 로비에 마련된 걷기 캠페인 부수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걷기 캠페인 티셔츠도 부수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성도님들이 후원해 주신 기금은 생명존중 교육 및 자살 예방 사여 도건후인 자살 유가족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귀하게 사용됩니다
.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당신의 생명은 소합니다
. 9월 온가족 감사벽 기도회가 9월 1일 월요일 오전 5시 30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셔서 9월을 감사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제31기 예수님의 사람 제자 훈련이 9월 21일 주간부터 12월 14일 주간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주일 오후 화요 오전, 수요 오후로 구분하여 본관일층 사무실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일 교회 주차장은 가급적 새 가족, 장애인, 노약자, 영유화 동반 성도 등을 위해 양보해 주시고 교회 주변 주차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주차 장소 안내는 이미지 광고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로대학을 개강합니다
. 9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블래싱홀에서 개강 예배를 드림으로 가을기를 시작합니다
. 만 70세 이상 남녀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는 1층 사무실이나 우미오 권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주일 점심으로 우동이 제공됩니다
. 교우 소식을 나눕니다
. 이상으로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10절입니다
.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교독하겠습니다
.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치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에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성경의 손을 얹고 고백합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 호산나 성가대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 습니다
. 내 앞에 이어시오니 왜 내게 영무이 올려오는지 주님을 원망합니다
. 내 삶의 모든 것들이 왜 내 뜻대로 되지 않는지 간절한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지 주님을 합니다
. 속상하고이 믿듭니다
도 내게 주시는 주의 음성 주다
리라 나를 하라게라 주를 기뻐하라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지내게 몰려와도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이전보다도 주를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내 주계신 주를 참사랑하고 곧 그에게 죄를 각고하리라. 그를 주신 내 예수시이 전보다 더운 사랑합니다
. 지혜라고 내 말씀이 전보다 사랑합니다
.이 이전보다 더 사랑합니다
. 주를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 아멘.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겠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오늘은 은혜로 받은 구원 이런 제목으로 말씀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오늘은 본질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기 위함이지요. 그러면 예수는 왜 믿는 것입니까?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 오늘 본문은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정말 중요한 본문입니다
. 성경에서 중요하지 않은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중에서도 정말로 중요한 여러분이 꼭 새겨야 될 말씀입니다
. 본문이네 가지를 말씀하고 있는데요. 영어로 보면 첫째가 후 구원의 대상인 인간이 누구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둘째가 왓 그럼 구원이란 무엇이냐? 이것을 말씀하고 있고요. 세 번째는 how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네 번째로 where 장소 방향을 가르치지요. 구원받은 자는 어느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걸 말씀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로 인간이 누구냐? 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 1절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습니다
. 인간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죽음은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본질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가를 따먹고 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지요. 이것이 죽음입니다
.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인간의 모습이 죽은 것입니다
. 인간의 모든 불행은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 인간의 죽음과 불행은 인간의 허물과 죄로 인한 것입니다
.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라고 표현했을 때이 허물과 죄에 대한 세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 첫째는이 죄는 일반적인 과오를 통칭한다면 허물은 특수하고 구체적인 죄를 의미한다
.라고 말합니다
. 둘째는 어거스틴의 견해인데요. 죄는 고의성이 있는 잘못을 의미하지만 허물은 고의성이 없고 실수로 범한 잘못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 세 번째는 제롬이라고 하는 초기 교부의 견해인데요. 죄는 실제 행동으로 범한 잘못이라고 한다면 허물은 생각 속에 머물러 있는 죄를 가리킨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허물과 죄는 통칭에서 죄라고 볼 수 있는데 죄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든 겉으로 행동이든 죄는 죄입니다
. 고의로 잘못을 저질렀던 실수로 잘못했던 죄라고 하는 것이지요. 크든 작든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 허물과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 허물과 죄를 죽은 인간의 상태를 오늘 본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2절과 3절 말씀을 같이 읽어봅니다
.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세 가지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첫째로이 세상 풍조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 세상적인 방법, 세상적인 사고 방식, 세상적인 문화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방식과 법보다도 이러한 세상의 방식과 법을 우선시한다는 것입니다
.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고 정직하지 못한 길이라 할지라도 세상에서 인정받는다면 그 길을 따릅니다
. 한마디 한마디로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소망을 두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 세상의 소망을 두기 때문에 세상에서 실패하면 좌절하고 성공하면 교만해집니다
. 이것이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 풍조를 따른다라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 본문 2절 중간에 보면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 바울 시대 사람들은 우주관이 3층천의 우주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 지상층은 사람과 동식물이 사는 세계입니다
. 지상층 위에 공중천이 있습니다
. 그 공간은 사탄이 다스린다고 보았습니다
. 그리고 지상층과 공중층 그 위에 삼층이 있는데 여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보았습니다
.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공중의 권세잡은 자이 공중천을 다스리는 자는 사탄을 말합니다
.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자연히 사탄을 따르게 됩니다
. 공중의 권세잡은 자가 지상 세계를 장악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요즘 사탄을 공중의 권세잡은 자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실감나는 시대입니다
. 우리는 언론이나 미스미디어를 공중파라고 부릅니다
. 사탄은이 언론과 방송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합니다
. 인터넷에는 온갖 음란물이 가득합니다
. 수많은 방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매체를 통해서 돈과 권력과 인기를 숭상하도록 만듭니다
. 분노와 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왜곡된 미디어로 인해 자살하는 이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사탄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 사탄의 영에 매인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합니다
. 그래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남을 미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고 반항하고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등 파괴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성향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조차 못 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 공중의 권세잡은 사탄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허물과 죄를 죽었던 인간의 모습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 사탄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 세 번째로 허물과 죽 죄로 죽은 인간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삽니다
.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이렇게 돼 있죠.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육체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육체의 욕심과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 현대인들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너다운 모습이라는 그런 소리를 듣고 삽니다
. 그러나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 인간의 본능은 선하지 않습니다
.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이후 인간의 본능은 악한 방향으로 치닫습니다
. 그 인간의 악한 육체의 욕심과 육체의 죄짓는 모습에 대해서 아주 집약해서 말씀해 놓은 곳이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입니다
. 같이 읽어봅니다
.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추술과 원수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저 크게 나눠서 보면은 첫째는 성적인 타락입니다
. 여러분 육체의 성적인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것 하나님이 거룩하게 사용하라고 주신 성을 불리하게 사용하는 것 이런 성적인 타락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공중의 권세잡은 사단의 세력의 메인 모습인 것입니다
. 또한 우상숭배입니다
. 하나님이 우선이 아니라 세속적인 것이 우선이 되는 우상숭배. 그리고 세 번째로는 서로 분쟁하고 분열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네 번째로는 술취하는 등 허탄한 것에 취해 사는 것을 말합니다
. 여러분, 요즘 우리나라도 마약 중독자들이 그렇게 많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 심각한 일이에요. 도박 중독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알콜 중독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허탄한 것에 취해 사는 것을 말합니다
.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은 파멸로 가는 길이에요. 여러분, 본능에 따라 살면 위험합니다
.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의 모습을 세 가지로 이야기했습니다
.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르고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 근데 여기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가 따른다는 거예요.이 표현이 계속 등장하죠. 여러분, 죄인의 길은 잘못된 것을 따르는 것을 말해요. 사탄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 자기 욕심을 따라서 안 됩니다
.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됩니다
. 아멘. 여러분, 이렇게 육체의 욕심을 따라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살게 되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 겉모습의 육체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영은 진노받아 죽은 것입니다
.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모습인 것이지요. 이것을 깨달아야 구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 아, 내가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이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구나. 이걸 인정할 때에 구원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여러분, 병에 걸린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은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부터입니다
. 내가 병에 걸렸다는 걸 인정해야 그 병이 치료받을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 병에 걸렸는데도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치료를 받겠습니까? 병원에 가지도 않을 겁니다
. 의사를 만나지도 않겠지요. 치료받으려고 노력도 안 할 겁니다
. 마찬가지로 인간이 구원받으려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 아멘. 그것을 인정하고 그 길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 그래서 웨슬리 목사님은 회개는 구원의 대문이라 이렇게 표현했어요. 여러분 대문을 통과해야 구원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첫 번째로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모습,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 그래서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간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 그렇다고 한다면 구원이란 무엇인가? 두 번째로 구원에 대해서 본문 4절에서 6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 같이 읽어 봅니다
.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치시니 여러분이 구원에 대해서 오늘 에베소서 2장 4절에서 6절에 집약해서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어요. 첫째 구원이란 무엇이냐?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이에요. 아멘. 여러분이 4절에서 6절에 나온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에 모두 함께라는 단어가 붙어 있습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으심 이게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는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 여러분 구원이 뭐냐 말할 때 구원은 살림을 받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 인간은 죄와 허물로 죽음의 수렁에 빠진 존재였습니다
. 자기 힘으로 그 수렁을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을 수롱에서 건져내어 살리신 것이지요. 인간이 그렇게 살리심을 받은 것은 인간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 때문입니다
. 아멘. 내 공로가 아니에요. 내 노력이 아니에요. 내 종교적인 열심 때문이 아닙니다
. 하나님의 긍휼이 여기시는 큰 사랑 때문에 우리가 살았어요. 아멘. 아멘.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겁니다
.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도록 하셨어요. 이것이 대속의 사랑, 대속의 은혜입니다
.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죄에 대하여서는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긍휼이 없었다면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 어떤 분은 이런 이야기를 해요.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 구원받을 수 없다
. 이건 구원에 대해서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우리의 어떤 죄보다도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하나님의 그 크신 긍휼로 우리가 살리심을 받은 것,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것, 죄와 죽음으로부터 살아나는 것 이것이 구원이다
. 아멘라는 사실을 여러분 깨닫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아멘. 두 번째로 구원은 일으키심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살리심을 받았을뿐 아니라 일으키심을 받은 거예요. 이것은 구원의 현재적인 모습입니다
. 과거에 우리를 살리신 주님께서는 그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지금 우리를 일으켜 주고 계십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무덤에서 일어나셨듯이 우리도 일으켜 주십니다
.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도록 힘 주신다는 이야기예요.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 우리가 거룩하게 살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오느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그리스도가 우리와 동행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 아멘. 여러분, 우리가 구원의 기쁨과 감격 속에 살아가는 것도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하는 그 확신 가운데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 의는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잠언 24장 16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도 넘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넘어져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오른손 붙잡고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구원의 현재적인 모습이에요. 주님과 함께 일으키심을 받기 때문에 반드시 구원받은 백성은 궁극적으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 아멘. 아멘. 구원은 일으키심을 받는 거예요. 세 번째 구원은 하늘에 안치심이에요. 6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안치시니 그랬어요. 이것은 구원의 미래를 말합니다
. 여러분 구원은 살리심이라 그랬어요. 이미 살리셨어요. 우리가 예수 믿을 때 과거에 이미 살리셨어요. 구원은 일으키심이라고 했습니다
. 지금 현재적으로 우리가 일으킴을 받아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 아멘. 세 번째 구원은 하늘의 안치심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구원의 미래예요. 구원의 완성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 보좌 곁에 앉는 것입니다
. 온전한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미래는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장차 다가올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을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 천국을 바라보며 소망 중에 사는 것입니다
. 아멘. 얼마 전에 참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 안양에서 함께 목회하시는 목사님, 아드님께서 소천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 그 목사님의 아들은 미국 의대를 나온 군위관이었습니다
. 미군 군위관으로 요르단의 파병을 받고 지내던 중에 갑자기 사망을 했어요. 뭐 갑자기 어떤 질병이 있었기 때문에 그로 사망한 것도 아니고 사고가 일어나서 사망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사망했다는 거예요. 20일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목사님은 아들 장례식 참석차 미국에 가셨습니다
. 평소에 제가 참 좋아하며 존경하는 목사님이셨어요. 인품이 그렇게 따뜻하고 온유하고 훌륭하실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목사님 아드님이 세상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떨리고 너무나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어. 목사님을 위해서 그 가정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위해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와락 쏟아지는 거예요. 38살 아들이 군위관으로서 미군으로서 파병을 받아 요르단에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제가 만약에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한다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보니까 가슴이 저려오는 거예요. 저도 고통스러운데 목사님은 평온하게 어려운 고통이실 거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 기도하다가 목사님께 위로 메시지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카톡으로 문자를 드여서 위로 메시지를 전하려고 카톡을 열었는데 그 목사님 프로필 사진에 그 아드님 얼굴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거기에 함께 메시지를 쓸 수 있지 않습니까? 그 아들 얼굴 밑에 이런 메시지가 쓰여 있는 겁니다
. 아들아, 엄마와 할머니와 할아버지 만났니? 목사님의 사모님은 20년 전에 아무로 먼저 소천을 하셨어요. 목사님의 부모님 두 분도 소천을 하셨죠. 이제 아들도 소천했으니 하나님 나라에서 먼저 가신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느냐는 질문이었는데 그 메시지 보고 또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의 질문이지요. 목사님은 아들을 잃은 슬픔을 천국 소망으로 승화시키신 것입니다
. 제가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하다가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몰라요. 여러분 구원이 무엇입니까? 천국 소망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 아멘. 언젠가 언젠가는 우리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그 날이 있을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그날은 하늘에 주님과 함께 앉을 그날입니다
. 영광의 그날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그것이 구원이에요. 구원에 대해 세 가지 말씀 전했습니다
. 구원은 과거 죄로 인한 죽음에서 주님과 함께 살리심을 받는 것이다
. 구원은 현재의 일으킴을 받고 예수와 함께 사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 아멘. 구원은 장차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될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다
. 아멘. 이번에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구원의 방법 하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본문 8절 말씀 참 중요하고 귀한 말씀인데 같이 읽어 봅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사람의 능력이나 업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구원을 얻는게 아니에요.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것이지요.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 인간이 만일 죽지 않는다면 구원은 의미가 없겠죠. 하지만 반드시 누구나 한번 죽게 되어 있습니다
.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히브리서 9장 27절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결코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 늪에 빠진 사람이 스스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스스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다가 더 깊이 그 늪에 빠지고 맙니다
. 누군가 밖에서 구해 주어야 합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와 허물의 수롱에서 영원히 죽음의 수롱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 누구나 구원하십니다
.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입니다
. 여러분, 선물은 갑없이 그냥 주는 것을 말합니다
. 내가 노력해서 얻는 대가가 아니에요. 공짜로 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구원을 갑없이 공짜로 주신 이유가 있는데 두 가지 이유예요. 첫째는 인간이 자신이 노력으로 얻었다고 자랑하는 것을 금하시기 위함입니다
. 내가 노력해서 얻었다고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 교만 중에 교만은 자신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선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랬어요. 아멘. 아멘. 누구도 구원에 대해서 자랑할 수 없어. 내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에요. 그래서 주님은 구원을 선물로 갑없이 주신 것입니다
. 두 번째로 구원을 갑없이 주신 이유는 너무나 귀하고 비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도저히 인간이 갑주고 살 수 없어서 그냥 주신 것입니다
. 아멘. 세계의 수십 수백조의 부자라 할지라도 그 돈 주고 구원을 살 수 있을 줄 아십니까? 그 돈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줄 아십니까? 너 억만금을 주어도 수십조 수경을 주어도 구원은 살 수가 없는 거예요. 내 노력으로 내 돈으로 내 도를 닦는 경건한 삶으로 얻는게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선물이에요. 아멘. 아멘.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라고 말하는 거예요. 은혜. 은혜는 선물. 기프트예요. 자격이 없고 부족해도 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선물로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멘. 아멘. 우리의 구원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받습니다
.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은혜요. 인간의 입장에서 취할 태도는 믿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 그렇다고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나 공로가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 우리의 믿음조차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됩니다
. 아멘. 아멘. 은혜를 잊어버리면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 이런 우하가 있지요. 어느 날 토끼가 길을 가는데 함정에 빠진 늑대를 발견하게 됩니다
. 토끼가 늑대를 보니까 며칠 굶었는지 거의 죽어가는 상태입니다
. 늑대가 토끼를 발견하자. 토끼야 토끼야 나 좀 구해다오. 그러자 토끼가 너 구해 주면 나 잡아 먹을 거 아니냐? 무슨 얘기야? 네가 생명의 은인인데 내가 어떻게 너를 잡아먹을 수 있겠어? 구회만 줘 봐. 내가 잘할 테니까. 토끼가이 함정에 빠진 늑대가 불쌍해졌어요. 그래서 곁에 있는 긴 나뭇가지로 던져 주어서 그 나뭇가지를 타고 늑대가 함정을 빠져나왔습니다
. 빠져나오자. 태도가 확 달라진 거예요. 토끼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 그러자 토끼가 아니 잡아먹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야, 지금 내가 배가 고파 죽겠는데네 사정 봐 줄 때가 아니야. 나 너 잡아 먹어야겠어. 토끼가 애원을 해도 늑대는 토끼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때 마치 여우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그러면 마지막으로 저 여우에게 재판을 좀 해 달라고 하자. 누구 말이 옳은가? 그래 여우는 늑대가 자기 편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여우에게 재판을 청했습니다
. 그러면서이 토끼가 자초 지정을 쭉 얘기하는 그 상황을 말하니까 여우가 그 이야기만 들어서 내가 잘 모르겠고 어떻게 되는 상황인지 처음부터 제언을 좀 해 봐야 되겠다
. 그럼 처음부터 어떤 상황인지 늑대에게 한번 제연을 해 보라고 이야기하자. 늑대가 얼른 함정에 싹 들어갔어요. 내가 이렇게 함정에 빠졌거든. 지나가던 저 토끼가 나뭇가지를 던져서 나를 건져 주었지. 토끼야 어서 나뭇까지 던져. 그러자 여우가 나뭇가지는 무슨 나뭇까지 너 같이 은혜를 모르는 녀석은 함정에 빠져 있어. 그리고 나서 토끼와 함께 유유히가 버리고 늑대는 거기서 굶어 죽었다고 하는 슬픈 이야기가 들립니다
. 은혜를 모르는 사람의 최후예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 아멘. 우리 기독교 신앙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은혜예요. 성경은이 은혜를 바탕으로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잘 들어 보세요. 첫째로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것이 죄입니다
. 둘째 은혜를 떠난 자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심판입니다
. 셋째 심판받을 인간을 용서하시는 은혜의 본질은 긍휼. 하나님의 큰 사랑 불쌍히 여기시는 긍휼입니다
. 넷째로 구원의 은혜가 실현된 곳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 다섯 번째 그 은혜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에요. 아멘.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거예요. 여섯 번째 은혜를 누리고 전하며 살아가는 과정이 성화입니다
. 성화. 거룩하게 살아가는 삶이 은혜를 누리고 전하며 사는 거예요. 마지막 일곱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천국입니다
. 아멘. 여러분, 우리가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 죽음으로부터 생명을 얻고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된 것도 은혜입니다
. 은혜 중에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 아멘. 아멘.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그럼 마지막으로 구원받은 자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느냐? 여러분 구원받은 것으로 끝났다고 하면 안 됩니다
. 나만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 구원받은 자 답답게 살아야 되죠. 아멘. 아멘. 그것이 구원의 증거입니다
. 구원받은 자의 삶에 대해서 오늘 본문 10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같이 읽습니다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배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본래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은 자입니다
. 하지만 허물과 죄로 인해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지요. 의는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 아멘. 아멘. 그러기 때문에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았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상식과 판단과 기준에서의 선한 일이 아닙니다
. 선하신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는 선함입니다
. 다시 말해서 선을 위해 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선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 아멘.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 아멘.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지요. 아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아멘. 다니엘 김 선교사님이라고 하는 분이쓴 철인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 다니엘김 선교사님과 그 가족 이야기데요.이 김선교사님은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서 각 10년씩 살다가 이제는 선교사로 파송받아 10여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이십니다
. 그의 어머니는 3대째 신앙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제일교포 2세로 조직 폭력 집단인 일본의 약자의 보스였습니다
. 대장이었다는 거예요. 일본 내에 20여만 명의 약자 조직에 80개의 지부가 있는데 그중 한 지부의 보스였습니다
. 어머니는 아버지가 사업가인 줄 알고 처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 그러는데 평생 약구자 남편 뒷바라지 옥바라지를 해야 되는 그런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 남편이 죄짓고 투억되었을 때이 신앙을 가졌던 독실한 신앙인인 어머니는 그 아버지를 포기하지 않고 수백통의 편지를 아버지에게 보냅니다
. 그 주 내용이 이런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 하나님께서 새로운 삶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 여러분, 약구자 남편이 옥에 갇치고 그런 남편이랑 사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남편 떠나 버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은 일반적인 상식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이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어요. 기다렸어요. 그 남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원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한 것이지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함으로 그 생명을 살리는 거예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서 그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선한 행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이에요. 아멘. 다니엘김 선교사님의 어머니가 그렇게 사신 것이지요.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사신 겁니다
. 김선교사님의 아버지 약후자의 보스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다가 어느 날 복음을 깨닫게 됩니다
. 처음에 깨달은게 아니라 계속 가서 끊임없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는 가운데 그 아버지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의 젖은 거예요. 아멘. 옥중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된 겁니다
. 여러분, 구원의 가능성의 출발점이 회개라고 했어요. 나 같은 죄인임을 깨닫게 된 겁니다
. 나 같은 조직 폭력배 죄인 중에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을이 아버지가 깨닫게 된 겁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순간 자신과 같은 죄인이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죄송하다며 옷을 다 벗고 무릎 꿇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 기도하다가 나 같은 죄인은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며 밤새도록서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 그 후 김성교사님의 아버지는 옥에서 나온 뒤에 큰 희생을 치르고 약부자 조직에서 탈퇴하고 교회에서 신실하게 봉사하는 장로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 후국가의 교회도 개척했고 은퇴한 후에는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 쓸모없는 인생, 너무 늦은 인생 같았지만 은혜를 깨닫고 주님께 붙들리자 위대한 인생으로 전환된 겁니다
.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살아가게 된 거예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 지금도 한량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아멘. 여러분의 구원과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아멘. 이제 은혜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는 복음 전파의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선한 사업에 풍성하고 생명을 살리는 선한 사람으로 살아가야 될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아멘. 은혜를 잊지 마세요. 아멘. 그 은혜 받은 자답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아멘. 우리이 시간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운에 놀라워 부르실 텐데요.이 찬송을 지은 분이 존 뉴턴이라고 하는 목사님이십니다
. 노예상인으로 아프리카의 노예를 잡아다가 팔아서 이득을 취했던 인간을 짐승처럼 취급하며 살았던 죄인 중의 죄인한 뉴턴이 회개하고 나서 나 같이 사람을 함부로 대했던 노예상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가 했는데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도 살리셨다고 하는 깨달음을 놓고이 찬송실을 지은 거예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것이지요. 여러분, 우리 찬송 부르시고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됨을 감사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사업에 힘쓰는 주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생명을 살리며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도록 하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찬송하십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이었던 생명 찾아명을 어었네. 큰 죄악에서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음의 고마워 나처 믿은 그 시간 귀한 하고 귀하다
.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떠나를 장차 혼양에 인도해주시고 합심으로 기도합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허물과 죄로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저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살리신 그 은혜에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의 은혜 받은 자로 생명 살리는 일에 힘쓰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내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감하며 감사하며 전하며 살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습니다
. 허물과 죄로 죽었던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 그런 저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십자가 보혈 공로를 통하여 구원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연약하고 부족하게 이을데 없는 저희를 구원해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으니 그 은혜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나는 하나님께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사실을 잊지 말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늘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구원받은 자 답게 이제는 주의 사랑을 전하며 살게 하시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 아멘. 아멘. 봉원 찬송 305장 부르겠습니다
. 4절은 일어나서 찬양하겠습니다
. 같은 죄인 살리신 주께 놀라워 이어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죄악에서 지신 주 은혜와 나은 믿은 그 시간 귀하고 하고 귀하다
.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양에 인도해 주시리. 어디서 우리 영원이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 하리라. 아멘. 주님의 은혜 감사해서 귀한 예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이 이 물질로 인하여서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무생명들이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선한 사업에 부한 성도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인색하지 않은 우리 성도들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시내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열매 맺으며 매마르지 아니함 같이 그런 은혜와 복을 누리는 성도들이 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고 놀라우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교통하시며 동행하시는 은총이 오늘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 구원받은 자답게 살기로 결단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든 성도들 위해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 성부 성자 성령 들 함께하소서. 주 말씀 따라서 사랑하게 하소서. 주님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เ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