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이 시간 마중물 기도해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 어, 함께하실 하나님께 우리 기도와 찬양 올려 드리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 우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 찬양하겠습니다
.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예수 우리 왕영.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예수 우리 왕이여.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을 받아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주님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자정하사 다스리소서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찬양하오니 주님을 경배하오니 왕이신 예수여 오셔서 좌정하사 다스리소서 우리 시간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하나님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 함께 해 주셔서 오늘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열려 하나님께 회개하고 찬양하며 예배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말씀 전하시는 단임 목사님과 찬양 인도하시는 윤단 조도사님 또 섬기는 모든 팀과 모든 이들 가운데 하나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 이 시간 우리 예배와 우리의 마음과 섬기는 이들을 위하여서 주여 믿습니다
를 지시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 강전히 원합니다
. 주 오늘 예배 가운데 하나님 함께 하시는 줄 믿습니다
. 주 오늘 예배 가운데 지정하셔서 함께하시는 줄 믿습니다
. 아버지 오늘이 시간 그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오늘 예배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 예배 시간이 하나님과 교지하는 시간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경험하고 함께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우리의 연장함을 아버지께 고백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악한 죄악을 주님께 회개하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오늘이 시간 우리의 모든 것들 아버지께 고백하고 때려놓게 하셔서 아버지 주치는 구원의 기쁨 그 구원의 감격함을 누리며 나아가는 오늘 시간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를 붙잡고 있는 환경과 상황들이 있습니까? 주 모든 것들 아버지 말씀 안에 자유케 하시고 오늘 예배 안에 아버지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여 고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마음으로 넘은 자 있습니다
. 하나님 담대함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염려하는 마음으로 나오져 있습니다
. 주여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서워하지 않고 아버지께 나아가게 하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 그 아버지와 함께하는 그 기쁨으로 나아가는 오늘 시간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아버지의 건짐을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 지에 내가 하나님의 거침에 고백하며 나아갑니다
. 하느님 오늘 예배가 우리 마음이 주님의 고침에 고백하며 나아가오니 하나님이 시간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시고 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역사심을 온몸으로 누리며 나아갈 수 있도록 오늘이 시간 주여 다스리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열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것들을 주님께 내어드리고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 오늘이 시간 우리 마음을 주방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말씀 가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영육간에 강도케 하시며 아버지 귀한 말씀을 태어하게 할 때 주님 주치를 말할 수 없는 평안함과 기쁨이 덮칠 수 있도록 주여 다리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찬양도 그 사과 그 예배팀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주여 다윗처럼 찬양하게 하시고 아버지을 바라보게 하시며 모든 것들이 방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주여 건드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이 시간 가운데 섬기는 많은들 마음에 주님께서 주시는 단절히 은혜가 넘치게 하시며 하나님 안에서 주님 주신 힘과 능력으로 나아가 녹을 시간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다리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있다면 주의 보혈로 증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승리에 다팔조리가 오의 시간 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시간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 하나님이 시간을 주님께내어 드립니다
.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우리 모든 어려움들과 고민까지도 아버지께 맡겨드리오니 주여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시간을 인지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를 만나 주시옵소서.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인하여 주시옵소서. H 은혜의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 영원히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그 예배 보좌에 우리 함께 나아갑시다
.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님 앞에 찬양하며 나가겠습니다
. [웃음] 그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여 명못하네. 전없고 높은 별을 넘어났고나 친땅 위에 최범한여 온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오 죄용서하셨네. 하나님 그신 사랑을 증명 다온 탄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람 성도여 찬양하세 함께 2절로 찬양합니다
. 외로운 시 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쇠할 때 주치 않던 영혼들 큰 소리 왜 저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사람 부산 우리의 죄사했으니 그이시 하나님 크신 하나님 크신 사랑을 증량 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람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머물 불삼아도 한없는 한 하나님의 사랑 다기로 갈 수 없겠네. 하늘을 하늘을 두 마리 삼고 바다르 물삼아도 한없는 하나 나 하나님의 사랑 다기로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렇지 않을까 저와늘로 비싸고 채우지 못하리 함께 선포합니다
. 하나님 크신 사랑을 하나님 크신 사랑을 증명 다오며 영원히 영원히 영 성도 영찬양 우리 한신 사랑을 하나님 드신 사랑을 증명하다
만이 영이 지사 성도여자 우리 마지막으로 하나님 크신 사랑을 하나님 크신 사랑을 증명하고 하며 아멘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람 성도여 찬양하세 우리의 길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으로 하신 주님께 박수리 영광 올려 드립시다
. 함께 찬양합니다
. 나를 향한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상과 바다에 넘치니 내 마음 열태 주님 나에게 참자유 주셨네 진리 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우리 한 번 더 노래합니다
. 나를 향한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상과 바다에 넘치니 내 마음 열대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내 질 속에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 나를 향한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삼과 바다에 넘치리 내 마음 열 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질 속에 거하며 나의 손을 높이들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한번 더 향 나를 향한 주의 의 사랑 상과에 넘치니 내 맘때 주님 나에게 참 자유 주셨네 늘 진리 속에 가며 나의 손을 높이고 언제나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 주의 사랑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래하리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 내가 춤을 줄 때 내가 춤을 줄 때 다웃겠지만 그들도 주 알게 되면 함께 기뻐. 춤을 주게 되리 한번 더 내가 춤을 내가 춤을 줄 때 다웃겠지만 그들도 주에게 함께 기뻐 춤을 주게 되리 원 투 쓰리 주의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 여러분의 목소리로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 가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주의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우리에게 한없는 사랑을 부어 주시는 주님께 박수로 영광 올려 드립니다
. 아멘. 주님 우리를 자유케 하셨기에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셨기에 우리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는 주님만 노래합니다
. 우리의 마음을 담아 함께 찬양합니다
. 나는 노래하네. 나는 노래하네. 자유케 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내어 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나는 나는 노래하네. 날 구원하신 주의을 주께 맡기고 내 손 주께 드리니 누가 누가 우리를 주 사랑에서을 수 있으리 나이 주만 주만에 살게 될 그건 것도 받지 못하는 주를 사랑 작은 말을 감사해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우리 한 번 더 처음부터 찬양합니다
. 나는 노래 안에 나는 노래 안에 자유케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내어 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나는 노래하네. 날 구원하신 주의 은혜 모든 것을 주께 만고 내 삶 주께 느리 누가 우리를 주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니 나의 주만 주만이 내가 내 어떤 것도 받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의 감사에 오주의 영광의 사이에 한번 더 나 이제 나 이제 충분한 주만이 살던 것도 받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를 감사해 오 주의 영광에 살겠네 할렐 고백합시다
. 나 이제 주만 주 안 살길 그 어떤 것도 받지 못하네 주님 따라 작은 나를 역사해 오 주의 영광 안에 살겠네 나 주만의 살겠던 것 같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나를 박살해 모두의 영광에 살겠네. 우리 주님께 영광의 박수 올려 드립시다
. 주님, 이것이 우리의 진심의 고백입니다
. 아멘. 아무런 아무런 자격도 없는 나를 위해 아무런 소망도 없는 나를 위해 사랑한 한다
. 사랑한다
. 사랑한다
. 말하시네.이 나은 날 위해 이제 나는 이제 나는이 사람 아니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그 없는 주의 사랑하는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아무런 아무런 자격도 없네. 나를 위해 아무런 소망도 없는 나를 위해 사랑한다
. 사랑한다
. 사랑한다
. 말하시네.이 이 낮은 날 위해 한번 더 고백합니다
. 아무런 아무런 사격도 없는 나를 위해 아무런 소망도 없는 나를 위해 사랑한다
. 사랑한다
. 사랑한다
. 하시네.이 이 낮은 날 위해 이제 나는 이제 나는 그 사람 아니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 자녀이니 그 없는 주께 사랑하네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이제 나는 이제 나는 내 사랑이요. 땅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그 없는 주의 사랑 안에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이제 나는 이제 나는 사랑하이 아멘 사랑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없는 주의 사랑 안에 기쁨으로 걸어가 하겠네. 우리 마지막으로 한번 더. 이제 나는 이제 나는 내 사랑이요. 아멘. 사막에서 던지신 주의 자녀이니.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 주의 사랑에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우리 목소리로 이제 나는 이제 나는 사랑이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그 없는 주의 사랑 안에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주님, 이것이 우리의 고백입니다
.이 시간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가오니 주님 우리의 마음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시옵소서. 복음이 내 안에 다시 한번 더 확신되어지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주님 우리의 심령을 만져 주시옵소서. 우리이 시간 주님 한 분만 간절히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주여 믿습니다
. 하시고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주여 믿습니다
.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사랑으로 찾아오시고 주님에게 놀라우신 은혜로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 그 구원을 아버지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시간 아버지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아버지 주님 그 추성을 느끼 소망합니다
. 주님 우리를 향한 주님의 은혜가 주님의 그 구원의 역사가 주님 아버지 그 무엇도 우리에게서 아버지 그것을 아버지 끊을 수 없다니고 주님의 사랑을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 큰 것으로도 아버지 끊낼 수 없다니고 주님이 시간 아버지 우리가 그것으로 아버지 신하 나아가는이 시간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주님 말씀 전하시는 회의 목사님가 역사하여 주시고 다시 한번 아버지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서 복음이 아버지 나의 삶의 아버지 다시 한번 더 아버지 아버지 열매 맺는 아버지 시간이 될 수 있도록이 복음이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에 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앞 우리의 삶의 모든 영광을 구한다면 그 놀라운 사실 그 진리가 다시 한번 우리 가운데 아버지 믿어지는 오늘 수하여 주시옵소서. 기억하드립니다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이 시간 저희를 주님의 전으로 불러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지난 한 주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냈지만 저희의 말과 행동, 마음이 주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이 시간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회개하오니 저희를 용서하시고 새 마음으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8월의 마지막 날 예배로 한 달을 마무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 다가오는 9월도 기도로 시작하게 하시고 주님 뜻 안에서 동행하는 한 달이 되게 해 주세요.이 이 시간 복잡한 마음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며 찬양과 기도 말씀 가운데 주님을 깊이 만나길 원합니다
.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예배 되게 해주세요. 안양 감리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임용택 담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 목사님의 영과 육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감당하시는 모든 사역 가운데 지치지 않도록 하늘의 힘과 건강을 부어 주세요. 오늘 선보내는 말씀이 우리의 삶이 되게 하시고 예배 이후에 한 주간도 말씀 붙들고 승리하게 해 주세요.이 시간 우리의 시선이 오직 주님께 향하게 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과 상황 속에 하나님의 의로와 응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 감사드리며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 처음 오신 새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다음 주일은 창리 8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몽골 다윗의 세우손 교회 새전 건축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계좌로 헌금하실 때는 이름 뒤에 몽 또는 몽골이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살을 예방하는 캠페인. 라이프워킹 제14회 사람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이 안양 월드휴 유먼 브릿지와 라이프 주최 율목 종합사회 복지관 주관으로 9월 14일 주일 평촌 중앙공원일대에서 진행됩니다
. 후원 신청은 체리나 맵 또는 본관일층 로비에 마련된 걷기 캠페인 부수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걷기 캠페인 티셔츠도 부수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성도님들이 후원해 주신 기금은 생명존중 교육 및 자살 예방 사여 도건후인 자살 유가족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귀하게 사용됩니다
.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당신의 생명은 소합니다
. 9월 온가족 감사벽 기도회가 9월 1일 월요일 오전 5시 30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셔서 9월을 감사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제31기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이 9월 21일 주간부터 12월 14일 주간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주일 오후 화요 오전 수요 오후로 구분하여 본관일층 사무실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일 교회 주차장은 가급적 새 가족, 장애인, 노약자, 영류화 동반 성도 등을 위해 양보해 주시고 교회 주변 주차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주차 장소 안내는 이미지 광고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로대학을 개강합니다
. 9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블래싱홀에서 개강 예배를 드림으로 가을기를 시작합니다
. 만 70세 이상 남녀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는 1층 사무실이나 우미오 권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주일 점심으로 우동이 제공됩니다
. 좋은 소식을 나눕니다
. 이상으로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이제 다음께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읽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에베소서 2장 1절부터 10절의 말씀입니다
. 에베소서 2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 한 절씩 나누어 읽습니다
.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에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지내며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치시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 나타내려 하심이라.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배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성경의 손을 얹고 고백합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 자리에 앉습니다
. 이제 임용택 단임 목사님을 통하여서 하나님 말씀을들을 텐데요. 오늘은 특별히 복음에 대해서 깊이 있게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 영혼의 귀를 열어서 말씀 가운데 은혜를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은 은혜로 받은 구원 이런 제목으로 말씀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오늘은 본질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를 믿기 위함이지요. 그러면 예수는 왜 믿는 것입니까?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 오늘 본문은이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정말 중요한 본문입니다
. 성경에서 중요하지 않은 말씀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오늘 본문은 그중에서도 정말로 중요한 여러분이 꼭 새겨야 될 말씀입니다
. 본문이네 가지를 말씀하고 있는데요. 영어로 보면 첫째가 후, 구원의 대상인 인간이 누구냐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 둘째가 왓 그럼 구원이란 무엇이냐? 이것을 말씀하고 있고요. 세 번째는 how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네 번째로 where 장소 방향을 가르키지요. 구원받은 자는 어느 방향으로 살아야 하는가? 이걸 말씀하고 있습니다
. 첫 번째로 인간이 누구냐? 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 1절에 보면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라고 했습니다
. 인간을 허물과 죄로 죽었던 존재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죽음은 육체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본질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분리되는 것입니다
.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가를 따먹고 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지요. 이것이 죽음입니다
.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 인간의 모습이 죽은 것입니다
. 인간의 모든 분 불행은 하나님과 관계가 단절되었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 인간의 죽음과 불행은 인간의 허물과 죄로 인한 것입니다
.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라고 표현했을 때이 허물과 죄에 대한 세 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 첫째는이 죄는 일반적인 과오를 통칭한다면 허물은 특수하고 구체적인 죄를 의미한다
.라고 말합니다
. 둘째는 어거스틴의 견해인데요. 죄는 고의성이 있는 잘못을 의미하지만 허물은 고의성이 없고 실수로 범한 잘못을 가리킨다는 것입니다
. 세 번째는 제롬이라고 하는 초기 교부의 견해인데요. 죄는 실제 행동으로 범한 잘못이라고 한다면 허물은 생각 속에 머물러 있는 죄를 가리킨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허물과 죄는 통칭에서 죄라고 볼 수 있는데 죄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든 겉으로 행동이든 죄는 죄입니다
. 고의로 잘못을 저질렀던 실수로 잘못했던 죄라고 하는 것이지요. 크든 작든 죄라고 하는 것입니다
. 허물과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의 상태를 오늘 본문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2절과 3절 말씀을 같이 읽어봅니다
. 그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세 가지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첫째로이 세상 풍조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 세상적인 방법, 세상적인 사고 방식, 세상적인 문화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방식과 법보다도 이러한 세상의 방식과 법을 우선시한다는 것입니다
.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그것이 잘못된 방법이고 정직하지 못한 길이라 할지라도 세상에서 인정받는다면 그 길을 따릅니다
. 한마디 한마디로 세상을 사랑하고 세상에 소망을 두는 인간의 모습입니다
. 세상의 소망을 두기 때문에 세상에서 실패하면 좌절하고 성공하면 교만해집니다
. 이것이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의 모습입니다
.이 세상 풍조를 따른다라는 것이지요. 두 번째로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른다는 것입니다
. 본문 2절 중간에 보면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 바울 시대 사람들은 우주관이 3층천의 우주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 지상층은 사람과 동식물이 사는 세계입니다
. 지상층 위에 공중천이 있습니다
. 그 공간은 사탄이 다스린다고 보았습니다
. 그리고 지상층과 공중층 그 위에 3층천이 있는데 여기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보았습니다
. 그러므로 여기서 말하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이 공중천을 다스리는 자는 사탄을 말합니다
.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자연히 사탄을 따르게 됩니다
. 공중의 권세잡은 자가 지상 세계를 장악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요즘 사탄을 공중의 권세잡은 자라고 말하는 것이 정말 실감나는 시대입니다
. 우리는 언론이나 미스미디어를 공중파라고 부릅니다
. 사탄은이 언론과 방송 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파괴합니다
. 인터넷에는 온갖 음란물이 가득합니다
. 수많은 방송과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매체를 통해서 돈과 권력과 인기를 숭상하도록 만듭니다
. 분노와 분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 왜곡된 미디어로 인해 자살하는 이들도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사탄은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이라고 했습니다
. 사탄의 영의 매인 자들은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합니다
. 그래서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남을 미워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고 반항하고 심지어 사람을 죽이는 등 파괴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 그런데 사람들은 이런 성향이 잘못된 것임을 인식조차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 공중의 권세잡은 사탄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요. 허물과 죄를 죽었던 인간의 모습은 공중의 권세잡은 자 사탄을 따른다는 것입니다
. 세 번째로 허물과 죽 죄로 죽은 인간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삽니다
.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이렇게 돼 있죠.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육체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육체의 욕심과 자기 마음에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이 죄인의 모습입니다
. 현대인들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 내 마음에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너다운 모습이라는 그런 소리를 듣고 삽니다
. 그러나 여러분 아셔야 됩니다
. 인간의 본능은 선하지 않습니다
. 에덴 동산에서 타락한 이후 인간의 본능은 악한 방향으로 치닫습니다
. 그 인간의 악한 육체의 욕심과 육체의 죄짓는 모습에 대해서 아주 집약해서 말씀해 놓은 곳이 갈라디아서 5장 19절에서 21절입니다
. 같이 읽어봅니다
.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허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일에 대해서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지만 저 크게 나눠서 보면은 첫째는 성적인 타락입니다
. 여러분 육체의 성적인 욕망에 따라 살아가는 것. 하나님이 거룩하게 사용하라고 주신 성을 불리하게 사용하는 것. 이런 성적인 타락은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공중의 권세잡은 사단의 세력의 메인 모습인 것입니다
. 또한 우상숭배입니다
. 하나님이 우선이 아니라 세속적인 것이 우선이 되는 우상숭배. 그리고 세 번째로는 서로 분쟁하고 분열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네 번째로는 술취하는 등 허탄한 것에 취해 사는 것을 말합니다
. 여러분, 요즘 우리나라도 마약 중독자들이 그렇게 많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 심각한 일이 도박 중독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알콜 중독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허탄한 것에 취해 사는 것을 말합니다
.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것은 파멸로 가는 길이에요. 여러분, 본능에 따라 살면 위험합니다
.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의 모습을 세 가지로 이야기했습니다
.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육체의 욕심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 근데 여기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단어가 따른다는 거예요.이 표현이 계속 등장하죠. 여러분, 죄인의 길은 잘못된 것을 따르는 것을 말해요. 사탄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됩니다
. 자기 욕심을 따라서 안 됩니다
. 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됩니다
. 아멘. 여러분, 이렇게 육체의 욕심을 따라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 살게 되면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결국 멸망하고 맙니다
. 아멘. 겉모습의 육체는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영은 진노받아 죽은 것입니다
. 아직 구원받지 못한 인간의 모습인 것이지요. 이것을 깨달아야 구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 아, 내가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이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내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구나. 이걸 인정할 때에 구원의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여러분, 병에 걸린 환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은 자신이 환자라는 사실을 인정할 때부터입니다
. 내가 병에 걸렸다는 걸 인정해야 그 병이 치료받을 가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 병에 걸렸는데도 그걸 인정하지 않으면 어떻게 치료를 받겠습니까? 병원에 가지도 않을 겁니다
. 의사를 만나지도 않겠지요. 치료받으려고 노력도 안 할 겁니다
. 마찬가지로 인간이 구원받으려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 아멘. 그것을 인정하고 그 길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 그래서 웨슬리 목사님은 회개는 구원의 대문이라 이렇게 표현했어요. 여러분 대문을 통과해야 구원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첫 번째로 성경에서 말하는 인간의 모습,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 그래서 구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인간의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 그렇다고 한다면 구원이란 무엇인가? 두 번째로 구원에 대해서 본문 4절에서 6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 같이 읽어봅니다
. 긍휼히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치시니 여러분이 구원에 대해서 오늘 에베소서 2장 4절에서 6절에 집약해서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어요. 첫째 구원이란 무엇이냐?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이에요. 아멘. 여러분이 4절에서 6절에 나온 구원과 관련된 중요한 내용에 모두 함께라는 단어가 붙어 있습니다
.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일으키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으심 이게 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하나님께서는이 세상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는 우리를 살리시기 위함입니다
. 여러분, 구원이 뭐냐 말할 때 구원은 살림을 받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 인간은 죄와 허물로 죽음의 수렁에 빠진 존재였습니다
. 자기 힘으로 그 수렁을 빠져나올 수 없었습니다
. 근데 하나님은 인간을 수롱에서 건져내어 살리신 것이지요. 인간이 그렇게 살리심을 받은 것은 인간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 때문입니다
. 아멘. 내 공로가 아니에요. 내 노력이 아니에요. 내 종교적인 열심 때문이 아닙니다
. 아멘.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시는 큰 사랑 때문에 우리가 살았어요. 아멘. 아멘. 하나님은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 겁니다
.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담당하도록 하셨어요. 이것이 대속의 사랑, 대속의 은혜입니다
.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죄에 대해서는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습니다
. 하나님의 긍휼이 없었다면 인간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 어떤 분은 이런 이야기를 해요. 나는 죄가 너무 많아서 구원받을 수 없다
. 이건 구원에 대해서 몰라서 그래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은 우리의 어떤 죄보다도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하나님의 그 크신 긍휼로 우리가 살리심을 받은 것,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는 것, 죄와 죽음으로부터 살아나는 것, 이것이 구원이다
. 아멘. 사실을 여러분 깨닫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 아멘. 아멘. 두 번째로 구원은 일으키심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살리심을 받았을뿐 아니라 일으키심을 받은 거예요. 이것은 구원의 현재적인 모습입니다
. 과거에 우리를 살리신 주님께서는 그것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지금 우리를 일으켜 주고 계십니다
. 부활하신 주님께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무덤에서 일어나셨듯이 우리도 일으켜 주십니다
. 구원받은 사람답게 살도록 힘 주신다는 이야기예요. 삶을 살게 해주십니다
. 우리가 거룩하게 살 수 있는 힘이 어디서 오느냐?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사실을 깨닫고 그리스도가 우리와 동행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 아멘. 여러분, 우리가 구원의 기쁨과 감격 속에 살아가는 것도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고 하는 그 확신 가운데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난다고 잠언 24장 16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도 넘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넘어져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오른손 붙잡고 다시 일어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구원의 현재적인 모습이에요. 주님과 함께 일으키심을 받기 때문에 반드시 구원받은 백성은 궁극적으로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 아멘. 아멘. 구원은 일으키심을 받는 거예요. 세 번째 구원은 하늘에 안치심이에요. 6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안치시니 그랬어요. 이것은 구원의 미래를 말합니다
. 여러분 구원은 살리심이라 그랬어요. 이미 살리셨어요. 우리가 예수 믿을 때 과거에 이미 살리셨어요. 구원은 일으키심이라고 했습니다
. 지금 현재적으로 우리가 일으킴을 받아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 아멘. 세 번째 구원은 하늘의 안치심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구원의 미래예요. 구원의 완성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영광 보좌 곁에 앉는 것입니다
. 아멘. 온전한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은 말합니다
.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미래는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아멘.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장차 다가올 영광을 바라보며 오늘을 기쁨으로 살아갑니다
. 천국을 바라보며 소망 중에 사는 것입니다
. 아멘. 얼마 전에 참 가슴 아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 안양에서 함께 목회하시는 목사님 아드님께서 소천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 그 목사님의 아들은 미국 의대를 나온 군위관이었습니다
. 미군 군위관으로 요르단의 파병을 받고 지내던 중에 갑자기 사망을 했어요. 뭐 갑자기 어떤 질병이 있었기 때문에 그로 사망한 것도 아니고 사고가 일어나서 사망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사망했다는 거예요. 20일 전에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목사님은 아들 장례식 참석차 미국에 가셨습니다
. 평소에 제가 참 좋아하며 존경하는 목사님이셨어요. 인품이 그렇게 따뜻하고 온유하고 훌륭하실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목사님 아드님이 세상 떠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떨리고 너무나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았어. 목사님을 위해서 그 가정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 위해서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와락 쏟아지는 거예요. 38살 아들이 군관으로서 미군으로서 파병을 받아 요르단에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제가 만약에 그런 일을 당했다고 한다면 내가 견딜 수 있을까? 입장 바꿔 놓고 생각해 보니까 가슴이 저려오는 거예요. 저도 고통스러운데 목사님은 평원하게 어려운 고통이실 거라 생각이 되었습니다
. 기도하다가 목사님께 위로 메시지라도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래서 카톡으로 문자를 드여서 위로 메시지를 전하려고 카톡을 열었는데 그 목사님 프로필 사진에 그 아드님 얼굴이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거기에 함께 메시지를 쓸 수 있지 않습니까? 그 아들 얼굴 밑에 이런 메시지가 쓰여 있는 겁니다
. 아들아, 엄마와 할머니와 할아버지 만났니? 목사님의 사모님은 20년 전에 아무로 먼저 소천을 하셨어요. 목사님의 부모님 두 분도 소천을 하셨죠. 이제 아들도 소천했으니 하나님 나라에서 먼저 가신 엄마와 할머니, 할아버지 만났느냐는 질문이었는데 그 메시지 보고 또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의 질문이지요. 목사님은 아들을 잃은 슬픔을 천국 소망으로 승화시키신 것입니다
. 제가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려고 하다가 얼마나 위로를 받았는지 몰라요. 여러분 구원이 무엇입니까? 천국 소망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 아멘. 언젠가 언젠가는 우리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을 그 날이 있을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그날은 하늘에 주님과 함께 앉을 그날입니다
. 영광의 그날임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그것이 구원이에요. 구원에 대해 세 가지 말씀 전했습니다
. 구원은 과거 죄로 인한 죽음에서 주님과 함께 살리심을 받는 것이다
. 구원은 현재의 일으킴을 받고 예수와 함께 사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 아멘. 구원은 장차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게 될 소망을 갖고 사는 것이다
. 아멘. 이번에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 구원의 방법 하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 오늘 본문 8절 말씀 참 중요하고 귀한 말씀인데 같이 읽어 봅니다
.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은 사람의 능력이나 업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구원을 얻는게 아니에요. 구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시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을 받는 것이지요. 아멘.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 아멘. 인간이 만일 죽지 않는다면 구원은 의미가 없겠죠. 하지만 반드시 누구나 한번 죽게 되어 있습니다
. 그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히브리서 9장 27절에 분명히 말씀하고 있어요. 허물과 죄로 죽은 인간은 결코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 늪에 빠진 사람이 스스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스스로 빠져나오려고 노력하다가 더 깊이 그 늪에 빠지고 맙니다
. 누군가 밖에서 구해 주어야 합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는 죄와 허물의 수롱에서 영원히 죽음의 수롱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 아멘.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 누구나 구원하십니다
.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에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구원은 선물입니다
. 아멘. 여러분, 선물은 갑없이 그냥 주는 것을 말합니다
. 내가 노력해서 얻는 대가가 아니에요. 공짜로 주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구원을 갑없이 공짜로 주신 이유가 있는데 두 가지 이유예요. 첫째는 인간이 자신이 노력으로 얻었다고 자랑하는 것을 금하시기 위함입니다
. 내가 노력해서 얻었다고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 교만 중에 교만은 자신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선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구원이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그랬어요. 아멘. 아멘. 누구도 구원에 대해서 자랑할 수 없어요. 내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우리는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에요. 그래서 주님은 구원을 선물로 갑없이 주신 것입니다
. 두 번째로 구원을 갑없이 주신 이유는 너무나 귀하고 비싸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도저히 인간이 갑주고 살 수 없어서 그냥 주신 것입니다
. 아멘. 세계의 수십 수백조의 부자라 할지라도 그 돈 주고 구원을 살 수 있을 줄 아십니까? 그 돈으로 천국에 갈 수 있을 줄 아십니까? 너 억만금을 주어도 수십조 수경을 주어도 구원은 살 수가 없는 거예요. 내 노력으로 내 돈으로 내 도를 닦는 경건한 삶으로 얻는게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선물이에요. 아멘. 아멘. 그래서 구원은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라고 말하는 거예요. 은혜. 은혜는 선물, 기프트예요. 아멘. 자격이 없고 부족해도 주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은혜를 선물로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 아멘. 아멘. 우리의 구원은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받습니다
.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은혜요. 인간의 입장에서 취할 태도는 믿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 그렇다고 믿음이 구원의 조건이나 공로가 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닙니다
. 우리의 믿음조차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됩니다
. 아멘. 아멘. 은혜를 잊어버리면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맙니다
. 이런 우화가 있지요. 어느 날 토끼가 길을 가는데 함정에 빠진 늑대를 발견하게 됩니다
. 토끼가 늑대를 보니까 며칠을 굶었는지 거의 죽어가는 상태입니다
. 늑대가 토끼를 발견하자 토끼야 토끼야 나 좀 구해다오. 그러자 토끼가 너 구해 주면 나 잡아 먹을 거 아니냐? 무슨 얘기야? 네가 생명의 은인인데 내가 어떻게 너를 잡아먹을 수 있겠어? 구회만 줘 봐. 내가 잘할 테니까. 토끼가이 함정에 빠진 늑대가 불쌍해졌어요. 그래서 곁에 있는 긴 나뭇가지로 던져 주어서 그 나뭇가지를 타고 늑대가 함정을 빠져나왔습니다
. 빠져나오자 태도가 확 달라진 거예요. 토끼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겁니다
. 그러자 토끼가 아니 잡아먹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느냐? 야, 지금 내가 배가 고파 죽겠는데네 사정 봐 줄 때가 아니야. 나 너 잡아 먹어야겠어. 토끼가 애원을 해도 늑대는 토끼를 잡아 먹으려고 하는 거예요. 그때 마치 여우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 그러면 마지막으로 저 여우에게 재판을 좀 해 달라고 하자. 누구 말이 옳은가? 그래 여우는 늑대가 자기 편이 될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여우에게 재판을 청했습니다
. 그러면서이 토끼가 자초 지정을 쭉 얘기하는 그 상황을 말하니까 여우가 그 이야기만 들어서 내가 잘 모르겠고 어떻게 되는 상황인지 처음부터 제언을 좀 해 봐야 되겠다
. 그러 처음부터 어떤 상황인지 늑대에게 한번 제언을 해 보라고 이야기하자. 늑대가 얼른 함정에 싹 들어갔어요. 내가 이렇게 함정에 빠졌거든. 지나가던 저 토끼가 나뭇가지를 던져서 나를 건져 주었지. 토끼야 어서 나뭇까지 던져. 그러자 여우가 나뭇까지는 무슨 나뭇가지? 너 같이 은혜를 모르는 녀석은 함정에 빠져 있어. 그리고 나서 토끼와 함께 유유히가 버리고 늑대는 거기서 굶어 죽었다고 하는 슬픈 이야기가 들립니다
. 은혜를 모르는 사람의 최후예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임을 잊지 말아야 됩니다
. 아멘. 우리 기독교 신앙의 특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은혜예요. 성경은이 은혜를 바탕으로 구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잘 들어 보세요. 첫째로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떠난 것이 죄입니다
. 둘째 은혜를 떠난 자들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심판입니다
. 셋째 심판받을 인간을 용서하시는 은혜의 본질은 긍휼. 하나님의 큰 사랑 불쌍히 여기시는 긍휼입니다
. 넷째로 구원의 은혜가 실현된 곳이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 아멘. 다섯 번째 그 은혜를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이에요. 아멘.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거예요. 아멘. 여섯 번째 은혜를 누리고 전하며 살아가는 과정이 성화입니다
. 성화. 거룩하게 살아가는 삶이 은혜를 누리고 전하며 사는 거예요. 마지막 일곱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 천국입니다
. 아멘. 여러분, 우리가 존재하는 것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것도 은혜입니다
. 죽음으로부터 생명을 얻고 영원히 사는 존재가 된 것도 은혜입니다
. 은혜 중의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 아멘.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 아멘. 아멘.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임을 믿으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그럼 마지막으로 구원받은 자의 삶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느냐? 여러분 구원받은 것으로 끝났다고 하면 안 됩니다
. 나만 구원받은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야 되죠. 아멘. 아멘. 그것이 구원의 증거입니다
. 구원받은 자의 삶에 대해서 오늘 본문 10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 같이 읽습니다
.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배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본래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은 자입니다
. 하지만 허물과 죄로 인해 선한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했지요.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선한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입니다
. 아멘. 아멘. 그러기 때문에 선한 일을 위해 지음받았다
라고 말하는 것은 인간의 상식과 판단과 기준에서의 선한 일이 아닙니다
. 선하신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는 선함입니다
. 다시 말해서 선을 위해 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선한 일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선한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 아멘.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 아멘. 예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지요. 아멘.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 아멘. 다니엘 김선교사님이라고 하는 분이 쓴 철인이라고 하는 책이 있습니다
. 다니엘김 선교사님과 그 가족 이야기데요.이 김선교사님은 한국과 일본과 미국에서 각각 10년씩 살다가 이제는 선교사로 파송받아 10여년간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이십니다
. 그의 어머니는 3대째 신앙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는 제일규 2세로 조직 폭력 집단인 일본의 약자의 보스였습니다
. 대장이었다는 거예요. 일본 내에 20여만 명의 약자 조직에 80개의 지부가 있는데 그중 한 지부의 보스였습니다
. 어머니는 아버지가 사업가인 줄 알고 처음에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 그러는데 평생 약구자 남편 뒷바라지 옥바라지를 해야 되는 그런 처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 남편이 죄짓고 투억되었을 때이 신앙을 가졌던 독실한 신앙인인 어머니는 그 아버지를 포기하지 않고 수백통의 편지를 아버지에게 보냅니다
. 그 주 내용이 이런 내용이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 돌아오기만 하면 됩니다
. 새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 하나님께서 새로운 삶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 여러분, 약구자 남편이 옥에 갇치고 그런 남편이랑 사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남편 떠나 버리는 것이 어떻게 보면은 일반적인 상식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이 어머니는 그렇지 않았어요. 기다렸어요. 그 남편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원했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한 것이지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전함으로 그 생명을 살리는 거예요.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서 그 영혼을 구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선한 행시를 통해서 하나님을 드러내는 일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일이에요. 아멘. 다니엘김 선교사님의 어머니가 그렇게 사신 것이지요.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사신 겁니다
. 김선교사님의 아버지 약자의 보스는 어머니의 편지를 읽다가 어느 날 복음을 깨닫게 됩니다
. 처음에 깨달은게 아니라 계속 가해서 끊임없이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버지에게 편지를 보내는 가운데 그 아버지의 마음에 하나님의 은혜의 이슬비가 젖은 거예요. 아멘. 옥중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게 된 겁니다
. 여러분, 구원의 가능성의 출발점이 회개라고 했어요. 나 같은 죄인임을 깨닫게 된 겁니다
. 나 같은 조직 폭력배 죄인 중에 죄인을 살리신 하나님의 사랑을이 아버지가 깨닫게 된 겁니다
.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순간 자신과 같은 죄인이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죄송하다며 옷을 다 벗고 무릎 꿇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 기도하다가 나 같은 죄인은 무릎 꿇고 앉아서 기도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며 밤새도록서 있었던 적도 있 있었다고 합니다
. 그 후 김성교사님의 아버지는 옥에서 나온 뒤에 큰 희생을 치르고 약구자 조직에서 탈퇴하고 교회에서 신실하게 봉사하는 장로님이 되셨다고 합니다
. 후곡가의 교회도 개척했고 은퇴한 후에는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 쓸모없는 인생, 너무 늦은 인생 같았지만 은혜를 깨닫고 주님께 붙들리자 위대한 인생으로 전환된 겁니다
. 아멘.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며 살아가게 된 거예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이렇게 살아야 됩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 지금도 한량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 아멘. 여러분의 구원과 삶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아멘. 아멘. 이제 은혜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선하게 여기시는 복음 전파의 삶을 살아가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오늘 복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됩니다
. 같은 말씀을 들었지만 하나님께서 저마다에게 음성을 들려주시라 생각합니다
. 회개가 필요하신 분들은 회개하시고 또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그 능력을 더실 분들은 또 그렇게 기도하셔도 좋습니다
.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십니까? 복음의 능력을 붙들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합니다
. 아무런 자격 아무런 자격도 없는 나를 위해 아무런 소망도 없는 나를 위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시네 이낮은 날 위해 우리 한 번 더 찬양할까요? 아무런 자격도 아무런 자격도 없는 나를 위해 아무런 소망도 없는 나를 위해 사랑한다
. 사랑한다
. 사랑한다
말하시네. 이 나중 날 위해 이제 나는 이제 나는 예이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그 한없는 주의 사랑하는 기쁨으로 걸어다네. 아무런 자격도 없는 아무런 자격도 없는 나를 위해 아무런 소망도 없는 나를 위해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하시네 이 낮은 날 이제 나는 이제 나는 예이요 사망에서 건치신 주의 자녀이니 그 한 없는 주의 내 사랑하네. 기쁨으로 걸어가겠네. 아멘. 이제 나는 옛사람이요. 이제 나는 사람이요.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한없는 주의 사랑하는 믿음으로 우리 한번 더 믿음으로 선포하겠습니다
. 이제 나는 이제 나는 내 사랑하 사망에서 건지신 주의 자녀이니 그 한길 주의 사랑의 깊음으로도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주여 믿습니다
. 주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다시 한번 말씀을 통하여서 하나님 우리가 어떤지 하나님으로부터 어떤 은혜를 받았는지 우리가 어떻게 구는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공중의 권세단을 따르며 하나님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르며 하나님 하시의 죽음과 하나님 그 죄악을 향해 본지않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가이 자리에 있는 줄로 믿습니다
. 우리를 구원하신 그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바꾸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 이제는 더 이상 사망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붙들며 생명을 살리는 인생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우리가 그게 계속해서 쓰임받는 삶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여전히 죄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까? 하나님 하는 가운데 주님 안에서 완전히 죄를 끊어버리게 될 줄로 믿습니다
. 그리스도의 보혈로 합니다
. 십자가의 사랑을 바라봅니다
. 하나님 그 모든 것들 그 어둠의 권세잡의 삶을 따라갔던 그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깨끗이 씻어 주시옵소서. 모든 악을 끊어내 주시옵서 하나님 십자가를 바라보 나가오니 우리를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 우리를 깨끗다고 말씀하시는 그 하나님과 더불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죄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해 나가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생명을 누리는 삶 생명을 살리는 삶으로 초대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되는 내가 옛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인 줄로 믿습니다
. 나갈 수 있는가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가 되어줄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의 권능을 전할 수 있는가 되어 주시도록 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 한 가지를 더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 그리하여서 우리가 생명을 누리고 있는데 나아가 우리가 생명을 전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 아직도 죄와 사망의 그늘에 앉아서 공포와 또 수치 가운데 머물러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있습니다
. 특별히인가 기도가 필요하며 또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화를 복음을 전해야 될 분들이 계십니까? 그 영혼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놓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 아울로 우리 사람 사랑, 생명사랑 거기 캠페인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 그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인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우리의이 캠페인을 통하여서 거룩한 운동이 일어날뿐 아니라이 복음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각 사람 마음에 전해지는 중요한 계기와 통로가 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 걷기 캠페인을 위해서 우리 다시 한번 주여 믿습니다
. 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주여 믿습니다
.믿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 가운데 생명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망 권세에서 벗어나 생명을 누리는 삶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주셨습니다
. 하나님 여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을 전할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부모님 우리 기도합니다
. 우리의 자녀들을 우리 기도합니다
. 우리의 동들과 친구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우리 기도합니다
. 하나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 그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누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그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인 줄로 믿습니다
. 전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전할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지금 그것을 전하라고 말씀하실 때에 순종하며 복을 전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사랑 생명사랑 놀기도 합니다
. 하나님 세상에 죽어가는 자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 소망을이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 이렇게 사는 것 더 살아서 무엇지 내일을 꿈지 못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습니다
. 그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기 바랍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캠페인을 통하여서 우리의 사랑을 통하여서 흘러갈 수 있는 한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더 때에 주님께서 역사하실 줄로 믿습니다
. 나랑갈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 주시옵서. 하나님 다시 한번 복음의 말씀으로 우리 영혼을 일으켜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는 사망의 권세를 돌아보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생명을 바라보는 가운데에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 화답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예물과 삶을 주님 앞에 드리겠습니다
. 더 가지려던 마음 위에 마음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 꿈을 위해 하나님 나라 위에 내 삶을 드립니다
. 입니다
. 내가 원한 삶보다 주가 원하신 삶 살도록 다스리소서. 사용하소서. 시대가의 나무처럼 열매맺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도록 주의 은혜 채우소서. 시내가의 나무처럼 열매길 하소서. 생명을 살리도록 주의 은혜 채우소서. 다 함께 일어나서 고백합니다
. 나의 생명의 주 영광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나네.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니 받아 주소서.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것을 믿으며이 예물을 더하여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 기쁘게 흠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가 드린이 예물을 통하여서 또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주님의 복음이 또 주님의 생명이 열방 곳곳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생명을 살리는 삶으로 저희를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일상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가운데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과의 교재가 다시 한번 복음을 붙들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든 예배자들 가운데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 다 모임 시작하겠습니다
. 오늘도 우리 안양 교회에 찾아와 주시고 함께 예배하시는 새 가족들에게 어 축복의 또 환영의 이야기를 드립니다
. 아 지금처럼 편안하게 예배하시다가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시면 등록도 하시고 또 하나의 공동체를 세워 가시면 좋겠습니다
. 오늘은 유진석의 황지원 형제가 어 잠시 방학 기간 동안 한국에 들어왔었죠. 다시 출국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 지원형제 자리에서만 축복하기로 했습니다
. 근데 제가 기도 제목을 읽어 드릴게요. 그곳에서도 말씀과 기도를 놓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허락하시고 좋은지도 교수를 허락하셔서 졸업 논문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졸업 이후에 계획을 고민 중인데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대로 순종하며 따라갈 수 있도록 우리 지원제 어 남은 학기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잘 보낼 수 있기를 우리 박수로 축복하겠습니다
. 네쪽에서 있네요.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추가 광고 몇 가지 드리겠습니다
. 오늘은 사실 중요한 광고가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 그런데 그중에서 더 중요한 거만 좀 엄선에서 추였고요. 네. 어, 남은 광고들은 이따 소켓 시간에 안내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 자, 먼저 여러분들 휴대전화를 한번 꺼내 주시기 바랍니다
. 휴대전를 꺼내시고요. 제가 먼저 설명드리고 여러분들에게 QR코드를 어, 화면을 통해서 안내 드릴 텐데요. 어, 2025 더웨이 가을학기를 시작합니다
. 어 그런데 그 설명을 조금 부연해서 설명을 드리면 그 여러분 인생을 살아가면서 정말 중요한 건 성숙함인 거 같습니다
. 어 나이를 든다고 해서 다 어른 어른이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우리가 그 예 성숙할 때 성숙한 가정도 이룰 수 있고 또 그 가운데서 어 세상을 더 이롭게 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가 미숙하면 이렇게 좀 나도 힘들고 주변도 힘들게 하죠. 근데 뭐 부연 설명 더 할 것 없이 우리 가운데 성숙하기 원한 성숙 안 하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성숙하기 원하죠. 그런데 성숙에는 왕도가 없어요. 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시간도 필요하고요. 노력도 필요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사실이 시점에 저희가 계속해서 봄가울로 어, 강의를 여는 겁니다
. 이건 단순히 여러분들의 신앙적인 지식만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성숙함을 위해서 준비를 했거든요. 특별히 이번에는 좋은 강사님들을 더 추가적으로 모셨습니다
. 그래서 총 12 과목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좀 새로운 과목들에 대해서 어 아셔야 될 것 같아서 좀 안내를 드리면 이번에 그 외부에서 강사님 한 분을 모셔서 말씀에 뿌리내린 몸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 이것은 우리의 몸과 어 영혼이 분리되어 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몸이 건강한 것도 참 중요하고 어 운동을 하면서 또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한데 필라테스와 더불어서 이렇게 말씀 묵상을 한대요. 저도 굉장히 기대가 돼요. 이거 어떻게 진행이 될지. 어쨌든 외부 강사님을 통하여서 새로운 강의가 있고요. 이번에 또 성숙자 반이라는 것을 또 개설하게 됐습니다
. 이것은 제가 진행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제자 훈련과 비슷한 수준에 좀 어 양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어 제 안에 깨달음도 있고 또 요구들도 있어서 성숙자반도 이번에 새롭게 일기를 시작을 합니다
. 기억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자 12이니까 오히려 헷갈리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 이거 한 말씀만 더 덧붙이겠습니다
. 우리 안양 교회에는 필수 과정이 있습니다
. 그 필수 과정은 첫 번째 새 가족반입니다
. 이건 세 가족 분들이 참여하시는 것들과 더불어서 연초에 시작하는이 세 가족반 강의가 열려이 세 가족반이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1일대일 양육이 또 필수 과정입니다
. 1일대일 양육. 그리고이 1대 양육을 거친 분들이 심화 과정으로서 제자 훈련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가 필수 과목이고요. 더하여서 한 가지가 더 필수 과목이 있는데 그게 바로 예배학교입니다
. 그래서 12 과목 중에 무엇을 선택해야 될지 모르시는 분들은이네 가지 중에서 선택하시는 것을 권면드립니다
. 그리고 나머지는 중요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나머지는 선택적으로 들으실 수 있어서 선택 과정입니다
. 그 여덟 과목을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일부러 저희가 이제 QR코드를 쫙 할 건데 선착순인 과목들이 있어요. 네. 그래서 한 번에 한 번에 공개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설명을 드렸는데 자 여러분 이제 화면에 QR코드 띄울 건데 준비되셨죠?네 네. 셋 세겠습니다
. 하나 둘 셋. 네. 신청 링크로 들어가면 더 자세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 강사라든가 주차 과정이라든가 또 회비들도 안내되어 있습니다
. 지금 확인하셔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래요. 시간 잠시 드리겠습니다
. 선택 훈련, 큐티 여행, 하바라기 이런 과목들도 참 은혜로운 과목입니다
. 입니다
. 저번에 큰 숟가기 때 보니까 옆 사람이 신청해 줘서 온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네. 친구 따라 친구따라 큰 숟가곡기 갔는데요. 옆에서 우물줄 하면 대신 신청해 주셔도 됩니다
. 네. 참고로 지난번에 큰수가 친구가 신청해서 와 주신 분들 너무 은혜롭게 했고요. 또 내년에도 온다고 그렇게 다짐을 했는데이 가을학기도 정말 놓칠 수 없는 어 자리입니다
. 네. 한 10초 정도만 시간 더 드릴게요. 가급적 한 사람당 한 과목을 추천을 드리고요. 일정을 봐서 저는 조금 더 성숙해지고 싶습니다
. 그러면 일정에 따라서 조금 더 도전해 보셔도 좋을 텐데요. 한 사람당 한 과목 전도를 추천드립니다
. 신청 다 되셨죠? 선착순이라서 죄송하지만 혹시 조금 늦게 신청하신 분들은 저희가 또 따로 안내를 드려서 다른 과목에 이렇게 연락을 연결을 해 드리겠습니다
. 양해를 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 네. 다음 안내에 들어가겠습니다
. 여러분, 이단 사위비가 지금 사회적으로 아주 문제가 됩니다
. 어, 사실 신천지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아까 어떤 성김미가 저에게 이렇게 찾아와서 이야기를 해 주시더라고요. 좀 통일교 같은 경우는 굉장히 그 기업도 운영하면서 크잖아요. 그 교세가 아주 크기 때문에 기업과 기업을 연결해서 이렇게 마케팅적으로 많이 다가오는 거 같아요. 통일교도 참 조심해야 되고요. 또 JMS 이런 것들 참 조심해야 되죠. 그래서 주중에 여러분들에게 아 예 안내가 되실 수 있는 그리고네 잘 분별이 될 수 있게끔 도와드리는 영상을 링크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 그러면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보시고 또 주변 친구들한테도 잘 보내 주시면 좋겠어요. 꼭 우리 교회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 이단 사비는 정말로 위험한 문제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링크를 보내 주셔서 어 건강하게 함께 신앙했으면 좋겠습니다
. 마지막 광고입니다
. 코람데오입니다
. 돌아오는 화요일 우리 함께 모여서 기도할 텐데 여기에는 조금 추가적인 안내가 부탁 이렇게 추가적인 안내 드리겠습니다
. 여러분 지금 21일 챌린지 벌써 마지막 주차입니다
. 어, 하루도 빠짐없이 이렇게 진행하고 계시는데 안타깝게 이렇게 자정 넘어서 이렇게 올리다가 놓치신 분들 있고 그날 일정이 너무 이렇게 빡빡하다
보니까 깜빡해서 놓치신 분들 있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만해할 수 있는 기회를 이번에 마련했습니다
. 그래서 코람대오 돌아오는 화요일 코람대오 참여하신 분들에 한해서 1회를 더 이렇게 메워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가을학기 신청하신 분들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
. 예. 그래서 이외 정도를 예. 만회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기억하셔서 21일 챌린지도 함께 은혜롭게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 다 함께 일어나셔서 옆 사람에게 인사하겠습니다
. 올가을 같이 성숙하자. 우리 하나님께 찬양하겠습니다
. 함께 선포합시다
. 자들이여나서 어둠을 불리치고 주의 주님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처럼 빛의 사장해 복음의빛처라 죄로는 마음 밖에 비쳐라 빛사들이라 2절로 선포합니다
. 선한 사역 위하여 힘을 내라 주 함께 하시겠네. 주의 넓은 사랑을하며 복음의 빛 주님 부탁하신 주님 부탁하신 말씀하여 잊건 너가 힘을 다해 복음의 빛이 빛 빛사가 내리 복음 내빛라 최로 밝게 비쳐 빛의 사자들 한 번 더 빛의 사장 빛체 사장들여 복음의 빛하고 발게 비쳐라 빛사 나들여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옵쳐 주소서 아멘 주님 나를 해하시고 주 이루어지이다
. 한번 더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를 세우시고 빛 고쳐 주소서. 아멘. 주님 나라고 주 뜻 이루어지이다
. 주 뜻 이루어지이다
. 주 이루어지이다
. 우리를 통해 그를 세우시고이 땅을 회복시키실 주님께 박수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