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로 살라" (살전 5:1-11) 김수겸 목사_2025.8.31

말씀 정보
• 채널명: 안양감리교회
• 업로드 일자: 2025-08-31
• 재생목록: 주일1부예배

말씀 요약

* LLM을 활용하여 요약된 결과입니다.

## 교회 설교문 요약: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 설교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11절 설교 제목: 빛의 자녀로 살라 --- ### 1. 주제 빛의 자녀는 주님의 재림(세상의 마지막 날)에 대한 준비된 삶을 사는 사람이며, 이를 통해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2. 주제로 묶인 핵심 내용 이 설교는 빛의 자녀가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두 가지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조합니다. 첫째, 빛의 자녀는 주의 날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 주의 날의 도래: 주님의 날(재림, 심판의 날, 또는 개인의 죽음)은 밤에 도둑같이 임할 것이기에(1-2절) 세상 사람들은 이를 두려워합니다. * 준비된 자의 담대함: 그러나 빛의 자녀는 그 날이 언제인지 알고 준비하고 있기에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치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준비가 되어 있다면 그 날은 두려움이 아닌 기쁨과 담대함으로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 안에서 죽음과 심판의 권세를 이길 소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빛의 자녀는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영적 갑주를 입고: 우리는 낮에 속한 자들이므로,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흉갑)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8절) 맡겨진 삶을 힘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에베소서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싸움에 임하는 것과 같은 태도입니다. * 믿음, 소망, 사랑의 적극적 태도: * 믿음의 역사(행동): 믿음은 반드시 삶의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행위 없는 믿음은 죽은 것과 같습니다. * 사랑의 수고(헌신):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과 마음, 물질을 드리는 헌신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 소망의 인내(견딤):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맡겨진 삶을 끝까지 버티고 견딥니다. 이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미래의 영광을 바라보며 적극적으로 현재를 살아내는 태도입니다. * 잘못된 재림관 극복: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 중 일부는 재림의 때를 계산하거나, 재림이 곧 올 것이라며 삶을 방치하거나, 심판에 대한 공포에 사로잡혀 일상생활의 열심을 잃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태도를 경계하며, 세례 요한처럼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적극적으로 살 것을 권면합니다. ### 3. 말씀을 통한 결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자 빛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기억하고, 주의 날(재림과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믿음의 역사(행동)와 사랑의 수고(헌신), 소망의 인내(견딤)로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이 빛 된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자막

* 이 자막은 유튜브 스크립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 안양감리 교회 주일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이제 곧 예배가 시작됩니다 .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준비해 주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장소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축복합니다 . 이제 자리에서 일어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찬양하겠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망해 주사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망과 땅에 주 사모합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조용한 기도하겠습니다 . 습니다 .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 . 아멘. 경배찬송 303장 부르시겠습니다 . 날 위하여 십자가에 중한 통 받으사 계신 주는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 보배로운 지느려 영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으리 어찌 찬양할까? 예수 안에 있는 증고 주 성령의 위로하니 마음속에 차도다 . 무음소리 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할까?이 이 세상의 모진과 취지 않고 불라로 주님 안에 보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속국을 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할까? 신앙고백하겠습니다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여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4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저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이 믿사오며 거룩한 공해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모두 자리에 앉아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복된 주일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고 주님 앞에 예배드릴 수 있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이 시간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친히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하나님께서 기뻐받으시는 예배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 주간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 말씀대로 살기 원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떠나 불신앙의 모습으로 살지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 나만 위해 내 욕심만 위해 하나님 없이 계획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살았던 모습은 없었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 하나님 그런 모습이 우리에게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을 붙들어 주사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붙들어 주셔서 주님의 은혜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살리는 안양교회를 세워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14일 라이프워킹 사람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이 9월 14일 주일에 개최될 예정입니다 . 우리 교회가 지역 사회를 품고 기도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캠페인을 통해서 자살를 예방하고 생명을 살리는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이 이 일을 통해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선한 기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몽골 다윗의 우손 교회가 새전 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복음의 빚진 자된 우리들이 몽골의 생명구원을 위해 복음의 능력을 헌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우리 안양교회 성도들 가운데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 하나님 친히 처서 처소서에 찾아가 주시고 만나 주시고 회복시켜 주셔서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재를 통해 더욱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며 그 열매가 가정과 직장과 이웃에게 사랑의 열매로 영혼 구원의 열매로 풍성하게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명택 단임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주님 영육간에 강건함을 주셔서 끝까지 세우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와 능력 허락해 주시고 특별히 은혜 질병을 치료하여 주셔서 말씀 사역 감당한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능력의 손으로 붙잡아 주시옵소서.이 이 시간 다니엘 세우신 김수경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 주님 성령의 능력으로 붙들어 주시고 성령의 두류마를 입혀 주셔서 학자의 혀를 주셔서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대게 하여 주시고 누룩과 같이 그 입술로 인하여 선포된 말씀으로 말미암아 온 성도들의 마음 밭에 떨어져 삶 속에서 30배 60배 100배의 교실를 맺는 말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열매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이 모든 말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 처음 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다음 주일은 창리 8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몽골 다윗손 교회 새전 건축을 위한 헌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교좌로 헌금하실 때는 이름 뒤에 몽 또는 몽골이라고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자살을 예방하는 캠페인. 라이프워킹 제14회 사람 생명사랑 걷기 캠페인이 안양 월드유먼 브릿지와 라이프호프 주최 율목 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9월 14일 주일 평촌 중앙공원일대에서 진행됩니다 . 후원 신청은 체리나 맵 또는 본관일층 로비에 마련된 걷기 캠페인 부수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걷기 캠페인 티셔츠도 부수에서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성도님들이 후원해 주신 기금은 생명존중 교육 및 자살 예방 사여, 도건후인 자살 유가족 사회취약 계층을 위해 귀하게 사용됩니다 .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당신의 생명은 소합니다 . 9월 온 가족 감사벽 기도회가 9월 1일 월요일 오전 5시 30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셔서 9월을 감사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제31기 예수님의 사람 제자 훈련이 9월 21일 주간부터 12월 14일 주간까지 12주간 진행됩니다 . 주일 오후 화요 오전, 수요 오후로 구분하여 본관일층 사무실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주일 교회 주차장은 가급적 새 가족, 장애인, 노약자, 영유화동반 성도 등을 위해 양보해 주시고 교회 주변 주차 장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주차 장소 안내는 이미지 광고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경로대학을 개강합니다 . 9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블래싱홀에서 개강 예배를 드림으로 가을기를 시작합니다 . 만 70세 이상 남녀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는 1층 사무실이나 우미 권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주일 점심으로 우동이 제공됩니다 . 교우 소식을 나눕니다 . 이상으로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에서 11절의 말씀입니다 . 신약 성경 332면에 있습니다 .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데살로니가전서 5장 1절에서 11절의 말씀을 한 절씩 교독하겠습니다 .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룰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날이 도둑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자를지라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 쓰자.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함께 읽겠습니다 .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아멘. 성경의 손을 얹고 고백합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 김수경 목사님께서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빛의 자녀로 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 가운데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 말씀을 전하기에 앞서 아이 8월 한 달을 우리가 한번 잘 마무리하면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이 8월의 마지막 날이지요. 아 8월 한 달 여러분들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아, 저는이 8월 한 달을 2열 7열이라고 이렇게 한 단어로 정리해 봤습니다 . 아, 뜨거운 여름을 더 뜨겁게 살아냈다 . 그렇게 스스로에게 말해 보았습니다 . 그런데 제가이 2열 치열이라는 단어를 좀 찾아보니까 한의학에서 나오는 치료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열은 열로 다스린다 . 이런 얘기인데 재미있는 건이 용어가 정치법, 그러니까 정해진 방법대로 치료하는게 아니라 반치법, 반대로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우리나라 정서랑 좀 엮기면서 극대화야 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나라가 어떤 민족입니까? 극한의 상황에 극한의 상황에서 더 극한 열심을 가지고 이겨운 민족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런 말들이 되게 우리 일상에 자주 언급되고 또 와닿는 거죠. 그래서 뜨거운 날에는 더 뜨거운 삼계탕 먹고 힘을 내야지. 그리고 사우나 갔다 오면 우리는 어떻게 얘기합니까? 어, 시원하다 . 이렇게 얘기를 하죠. 또 먹어서 채한 건 더 먹어서 내려보내야 된다 . 이런 식의 말들을 하기도 합니다 . 뭐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이게 정상적인 거라고 생각하면 조금 오해가 생길 수 있는 거죠. 뜨거우면 차갑게 해야 되고 얹쳤으면 먹지 말아야 합니다 . 네. 이제 이런 의미들을 좀 찾아보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아 제가 살아 살아낸이 8월이 비정상적인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역행하고 거스른 시간이라는 생각이 드는 거죠. 그러면서 동시에 아 이런 것이 신앙생활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 무조건 반대로 살라는게 아니라요. 세상이 정한 방법을 당연시 하지 않고 사는 삶. 또 하나님이 주신 감동과 감사로 사는 삶. 그것이 때로는 비정상적이고 비상식적인 것 같아도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내는 삶이 신앙생활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 여러분들 8월도 이렇게 뜨거웠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잘 살아내셨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또 내일부터 맞이할 9월도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평생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내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회가 될 때마다 데살로니가 전서로 설교하고 있습니다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오늘은 빛의 자녀로 살라.이 이 성도의 정체성에 대한 얘기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나누고자 합니다 . 설교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빛의 자녀는 준비된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 빛의 자녀는 준비된 삶을 사는 사람이다 . 삶을 사는 사람이다 . 주님의 날 즉 세상의 마지막 날에 대한 준비가 되어져 있는 사람입니다 . 이것은 성도의 생활 방식이고 또 기본 태도입니다 .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되는가? 어떤 준비를 해야 되는가? 또 그런 삶이 우리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가를 말씀을 통해서 나누겠습니다 . 먼저 빛의 자녀는 주의 날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 빛의 자녀는 주의 날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다 . 1절과 2절 말씀을 보십시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바울은 데살로니가인들이 때와 시기에 대해서 쓸 것이 없을 정도의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때와 시기에 대해서 아무런 걱정과 염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때와 시기는 주의 날 곧 심판의 날이 세상의 마지막을 말합니다 . 즉 빛의 자녀는 주의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 마지막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이것이 빛의 자녀가 살아가는 생활 방식입니다 . 바울이 말한 것처럼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임하는 날입니다 . 갑자기 예고하지 않고 쳐들어오는 것이죠. 그런데 이것을 모르는 사람, 소위 말해서 세상 사람들은이 날이 두렵고 무섭습니다 . 어두운 밤에 아무도 예고하지 않은 시각에 도둑이 쳐들어온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굉장히 무섭고 두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빛의 자녀들은 그 주의 나를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도둑이 쳐들어올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도둑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지요.이 이 부분을 읽는데 어릴 때 많이 보았던 만화 명정 코난이 떠올랐습니다 . 여기에는 궤도 키드라는 도둑이 나오는데이 도둑은 늘 자기가 훔칠 물건, 자기가 올 시을 예고하고 오는 그런 도둑입니다 . 물론 만하여서 훔칠 물건 주변에 경찰이 깔려 있고 무수한 경고 장치를 달아 놓아도 그 물건을 훔쳐 달아나지만 이거는 만화이기 때문에 그렇죠. 실제 현실에서는 우리가 쳐들어올 도둑을 이미 알고 있다 . 적을 분명히 알고 있다라고 하면 두려움이 많이 사라지게 됩니다 .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그래서 주의 날이 두렵지 않은 사람. 그런 사람이 빛의 자녀입니다 . 신학교 시절 1학년 때 기숙사 생활을 했었습니다 . 그런데 지금은 없어진 악습이지만 그 기숙사를 쓰면 꼭 한두 번씩 각방 정모라는 것을 했습니다 . 그때 당시에 저에게이 각방 점모는 정말 주의 날과 같은 날이었습니다 . 그날에 각 방의 청소 상태가 어떤지 다 점검을 하는 날이에요. 그 층에 층장이라는 선배 분이 계셨는데 그분이 각 방을 다 돌아다니면서 청소 상태를 하나하나 점검하는 겁니다 . 좀 심한 층장분은 장갑을 흰 장갑을 손에 끼고 먼지가 있는지 없는지 막 훑어 보면서까지 점검을 했었어요. 근데 그때를 생각해 보니까 그때가 참 어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 그 각방 점모라는게 기숙 생활을 하는 동안 제일 큰 두려움의 제목이었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실 무서워할 이유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 왜냐하면 그 날이 언제인지 알려 주었었고 또 언제 어떤 형태로 각방을 하는지 다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 그니까 사실 무서워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죠. 사실 무서워했던 거는 그 엄한 선배들, 꼬트를 잡는 선배들이었지 그 날이 두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 전혀 두렵지 않은 거죠.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 날은 두렵지 않은 겁니다 . 주의 날은 준비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 아, 이것을 기름을 준비한 신부의 친구 이야기들을 통해서 알 수 있어요. 성경에 보면 기름을 준비한 열처녀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 . 고대 유대 사회의 결혼 풍습 중에는 아 신랑이 신부를 데리러 올 때 신부의 친구들이 신랑을 마중하는 그런 풍습이 있었습니다 . 열명의 신부 친구들이 신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성경을 보니까 다섯은 슬기롭다 . 다섯은 어리석었다 라고 얘기를 합니다 . 왜 그렇게 평가를 받았을까? 다섯 슬기로운 사람들을 살펴보니까 그들이 과연 신랑이 올 때까지 눈에 불을 켜고 졸지 않고 자지 않아서 슬기로 왔다고 얘기를 했을까? 근데 그렇지 않더라고요. 성경을 읽어 보니까 기다리던 중에이 열명 다 졸고 잠들었습니다 . 그러면 어리석은 사람들도 어 그 자리에 나가지 않아서 졸지 않고 자지 않아서 어리석었다 라고 얘기한 건 아니겠지요. 왜 다섯은 어리석었을까? 이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결국에는 한 점으로 모아지는데 기름을 준비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었습니다 . 결국 준비의 문제다라는 것이죠. 준비한 다섯 친구는 기쁨으로 신랑을 맞이합니다 . 그러나 준비하지 않은 다섯은 두려움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거예요. 결혼식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고 나중에는 신랑에게 외면 당하기까지 합니다 . 준비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그 날을 준비하지 않다 보니 그 날이 두려움의 날이 된 것이지요. 주의 날이 결정적인 순간을 준비하느냐 마느냐 이것이 빛의 자녀인가 아닌가를 판가음하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 결론은 준비하면 두렵지 않습니다 . 주의 나를 준비한 빛의 자녀는 주의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빛의 자녀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 주의 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린 낮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지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했습니다 . 그 자녀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부터 난 사람이다 . 하나님으로부터 난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 우리가 그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런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또 하나님의 선언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빛의 자녀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오늘 성경에 나와 있는 주의 날은 당연히 재림,이 세상의 최종 심판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지만 이것을 조금 더 확장해 보면 우리의 삶에 주어질 죽음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 히브리서 9장은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 죽음과 심판의 연결고리가 지어져 있지요. 그러니 우리는이 세상을 마치는 날 우리가 꼭 한번은 마주할이 죽음에 대해서도 오늘 말씀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오늘 말씀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것이죠. 여러분은 인생의 마지막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으십니까? 준비가 되어 있으면 두렵지 않을 겁니다 . 지금은 죽음이 가깝지도 않고 달갑지도 않지만이 죽음은 반드시 한번 찾아오는 아주 불쾌한 손님입니다 . 한 번은 꼭 맞이해야 된다라는 것이죠. 그러면 오늘 말씀을 우리의 삶의 죽음에 대입해서 과연 나는 빛의 자녀로서이 죽음에 대한 정의가 있는가?이 이 죽음을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 사람은 누구나 삶을 어떻게 이해하고 또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많이 달라집니다 . 아, 수많은 철학자들과 문학가들은 삶과 죽음을 어떻게 전 정의하는가에 힘썼어요. 정의하는 것, 정어 언어화하는 것은 그 실제를 인식하고 다룬 아주 중요한 방식입니다 . 삶의 방식이래요. 이것은 믿는 자는 믿지 않는 자나 동일합니다 . 죽음은 실제지요. 언제인지 모르지만 꼭 한번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 특별히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죽음을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또 부활의 영광과 재림의 소망을 가진 상태에서 그것을 두렵지 않고 담대하게 마주할 준비가 되어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죠. 바로 그런 사람이 빛의 자녀입니다 . 저는 여러분 모두가 그런 은혜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빛의 자녀는 마지막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주의 나를 담대하게 맞이하는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빛의 자녀는 주의 나를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또 그렇기 때문에 빛의 자녀는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빛의 자녀는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게 됩니다 . 8절 말씀에서 그것을 확인하게 되는데 우리 화면을 보고 함께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빛의 자녀는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쓴 사람이라고 얘기합니다 . 이것은 에베소서 6장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의 축소판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 영적 전투 앞에 선 사람 다시 말하자면 맡겨진 삶을 힘 있게 적극적으로 살아간다라는 말씀의 표현입니다 .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말씀이죠. 그리고이 내용은 데살로니가 1장 3절과 4절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말씀 역시 성도의 적극적인 태도를 얘기하고 있어요. 3절과 4절을 보시면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바울이 이미 서두에 밝혔어요. 믿음, 소망, 사랑에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가 따라온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 믿음의 역사 아 그 원래의 뜻대로 얘기하자면 믿음의 행동을 말하는 겁니다 . 야고보 사도가 말한 것처럼 믿음에는 당연히 삶의 행동이 따라나오게 되어 있지요. 행위 없는 믿음이 죽은 것처럼 믿음이 있으면 반드시 삶의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다라는 것입니다 . 사랑도 마찬가지죠. 그 사랑이 있으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헌신하는 것, 나의 삶을 나의 시간을 드리는 것은 당연하게 따라온 이치지요. 소망의 인내도 같은 맥락이 있습니다 . 소망이 있으니까 참고 인내하는 거예요. 맡겨진 삶에이 악물고 버티는 것입니다 . 결론은 무엇이냐? 빛의 자녀는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간다라는 것입니다 . 빛의 자녀는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바울이이 말씀들을 통해서 데살로니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살라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사실 데살로니가들 중에는 잘못된 재림관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이 있었어요. 몇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 첫 번째 유형은 계산형이에요. 1절 말씀처럼 때와 시기에 집착해서 그 나를 계산하고 따지느라 몰두에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그 시기에 집착을 하다 보니까이 일상 생활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죠. 두 번째 유형은 방치형의 사람들입니다 . 데살로니가 후서를 보면 게으에게 행하며 도무지 일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무슨 말이냐? 주의 날이 곧 올 거니까. 주님이 곧 오실 거니까 내 삶은 의미 없다 . 그러니 나의 삶의 모든 물질과 시간 노력해서 살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삶을 방치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세 번째 유형은 세 번째 유형은 공포형입니다 . 9절에 바울이 말한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도록 정해 놓으셨는데 어떤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은 그 날에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하심 앞에 놓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 심판날에 하나님이 큰 화를 하나님의 큰 분노를 겪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인 겁니다 . 예수님께서 재리하시면 모든 것을 파괴하시고 세상을 뒤집어 놓으시고 바로 어 심판하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던 사람들인 것이죠. 결국에는 계산형, 방치형, 공포형 모두 일상 생활에 대한 열심을 놓친 사람들이었습니다 . 그러다 보니까 바울이 너희에게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라. 너희는 빛의 자녀들이다 . 그 주님의 날에 대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가지고 너희의 맡겨진 삶을 힘을내어 살아라고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런 좋은 본을 보여준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 세례 요한이지요. 세례 요한은 주님이 오시면 자기의 역할이 끝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 마지막이 언제인지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세례 요한은 그는 흥하여야 하여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 아주 멋진 말이고 훌륭한 고백이지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나의 역할이 끝난다 . 나의 사명이 끝난다라는 것은 그 사람을 굉장히 힘빠지게 하는 일입니다 . 우리가 믿음 안에서 그렇게 고백하고 살아가지만 그 마지막을 염두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죠. 그러나 세례 요한은 그 마지막 순간까지 끝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자기가 맡은 일을 해 냅니다 . 감옥에 갇혀서까지 자신의 제자들을 관리하고 또 그들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그렇게 끝까지 인도합니다 . 그래서 그 옥중에서도 세례 요한은 이렇게 고백하죠.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노라.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 그 마지막 순간까지 마음의 열심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적극적으로 살아내었던 사람이 바로 세례 요한이죠. 빛의 자녀의 모습이 이러해야 한다라는 겁니다 . 빛의 자녀는 맡겨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내는 사람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도 맡겨준 삶을 적극적으로 힘을내어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 믿음, 소망, 사랑의 차원으로 여러분들 삶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 아, 빛의 자녀는요. 시절이 지날수록 믿음에서 나오는 행동이 뚜렷한 사람입니다 . 그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남을 돕고 살피는 수고가 많아지는 사람이에요. 주님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맡겨진 삶을 끝이 버티고 견디는 사람입니다 . 저는 여러분이 그런 사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믿음, 소망, 사랑 이것은 빛의 자녀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에요. 적극적인 삶의 태도입니다 . 여러분, 믿음을 행동하도록 힘쓰십시오. 행위가 없는 믿음이 죽음이라고 말씀했던 야고보 사도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믿음을 여러분들의 삶에 살아내는데 주력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사랑에는 응당 수고가 따르는 법입니다 . 기꺼이 내 것을 내어들이는 것이죠. 하나님 앞에서 또 사람 앞에서 그렇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계산하고 따지는 것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 주님의 마음이 느껴질 때 또 내가 어떤 일을 사랑하고자 할 때에 나의 시간과 마음과 정성과 물질을 드리는 것, 사랑에는 그런 응당 수고가 따른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그런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소망의 인내를 말씀드렸어요. 인내한다 . 버틴다 . 견딘다 . 어떻게 보면 그것이 수동적이라고 여겨질 수 있지만 아닙니다 . 사실은 그것은 굉장히 적극적인 일이에요. 정말로 소망이 없다면 정말정 정말로 절망하고 있다면 사실은 그 모든 것들을 포기하겠죠. 견딘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 바울은 주님이 주실 면류관, 주님이 주실 은혜를 바라보고 그렇게 살았던 사람이에요. 디모데후서 4장을 보니까 바울은 전제와 같이 부어질 시간, 자신의 모든 것들이 다 쏟아져서 이제는 없어질 시간이 다가오는 중에 살고 있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 아주 은유적인 표현이죠요. 그런데 그런 순간에 그러면 그냥 포기하고 다 내려놓고 그냥 그 시간들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 맞으셨느냐? 그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실 면류관을 바라보고 완주자에게 주실 상급을 바라보고 그 삶을 끝까지 달려갔다 라고 고백합니다 . 그 마지막 순간까지 소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갔던 사람의 모습이 바로 바울의 모습인 것이죠. 그런 모습이 우리의 삶의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들의 삶도 빛의 자녀 답게 적극적인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되시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빛의 자녀는 마지막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사람입니다 . 그래서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에요.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를 마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여러분이이 성도의 정체성을 기억하고 성도의 삶, 빛이 드러나는 삶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빛의 자녀답게 하루하루 살아가시는 여러분의 삶이 될 수 있기를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이 시간 찬양하고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찬양하고 기도하실 때 오늘 설교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 제가 빛의 자녀입니다 . 빛의 자녀 답게 담대하게이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또 나에게 맡혀진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이 세 가지 사원을 붙들고 여러분의 삶을 두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당신은 주님 당신은 사랑의 어둠 가운데 비추소서. 세상의 빛 예수 우리를 비추사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자유게 비주소서. 우리 위해 주소서. 주님의 영광옷 위에 부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넘치소서. 은혜와 긍휼 열방 중에 전하소서. 빛되신 주의 우리 한 번 더 고백하십니다 . 주님 당신은 주님 당신은 사랑의 빛 어 모든 가운데 비추소서. 세상의 빛 예수 우리를 비추사 당신의 진리로 우리를 자유케 주소서. 우리 위해 빛소서. 주님의 영광 온땅 위에 부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 넘치소서. 은혜와 그 열방 중에 전하소서. 빛되신 주의 말씀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며 주여 믿습니다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빛의 자녀로 살라 말씀하여 주시에 감사합니다. 빛의 자녀는 주의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우리의 삶에 다가올 그 재림에 또 심판의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함께기에 주의 자녀 되었기에 빛의 자녀 되었기에 그 심판을 주의 나를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합니다 . 주님 그 담대함과 우리 삶에 풍성하게 하여 주옵소서.이 세상 앞에 담대하게 서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 우리의 삶에 다가올지 않으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순간도 생각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그 죽음 앞에 담대하게서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죽음 이후에 수날까지 우리가 주의 자녀를 올게 서게 될 것을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 빛의 자녀는 우리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믿음의 역사와 또 사랑의 수고와 또 소망의 인내가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것이 우리의 삶의 본인 성조의 태도가 되어서 맡겨진 삶에 전투적으로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때로는이 세상 앞에 좌절하고 힘들고 어렵 것 앞에 믿음으로 사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 우리의 성도의 정체성을 가지고 빛된 삶을 살아는 우리의 삶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주님의 영광이 주님의 빛이 우리의 삶을 통안해서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 우리 삶을 보고 주님의심을 알게 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서 그 주님의 빛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빛의 자녀로 살라 말씀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빛의 자녀된 정체성을 가지고이 삶을 담대하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심판의 나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믿음 가운데 또 은혜 가운데 용기 있게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맡겨진 삶도 적극적으로 살아내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믿음의 역사와 또 사랑의 수고와 또 소망의 인내가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그 삶을 통하여서 주님의 빛을 드러내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봉원 찬송 305장 부르시겠습니다 . 마지막 4절은 일어나서 찬양하겠습니다 . 나 같은 죄 살리신 주 은혜에 놀라워 이었어 생명 사자고 광명을 들어갔네. 큰 죄악에서 거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는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 이제껏 내가 산노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양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맑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아멘. 하나님이 시간 우리의 삶과 또 우리의 물질을 주님 앞에 올려 드립니다 . 주님 받아 주시옵소서.이 물질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곳에 생명을 살리는 곳에 아름답게 쓰임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드린 손길에도 하나님께서 복을 더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하늘의 신령한 것으로 땅에 기름진 것으로 채워 주시고 또 그 나눠 준 곳에 주님의 은혜가 남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나눠주고도 남는 복을 누리는 인생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시내까지 신겨진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 맺는 인생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하심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빛의 자녀가 되기로 결단한 모든 성도들 위해 이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

주요 단어

# Word Count
1 70
2 사람 69
3 62
4 하나님 54
5 53
6 자녀 45
7 말씀 43
8 음악 39
9 사랑 36
10 34
11 믿음 28
12 주의 24
13 준비 23
14 적극 23
15 은혜 21
16 20
17 소망 20
18 생각 18
19 죽음 18
20 17
21 16
22 성도 15
23 기도 15
24 15
25 영광 14
26 14
27 얘기 14
28 생명 13
29 예수 13
30 시간 13
31 마지막 13
32 세상 12
33 모습 12
34 교회 11
35 이름 11
36 도둑 11
37 찬양 10
38 심판 10
39 인도 10